스포츠와 투어링의 경계를 허물다, HJC 'RPHA 72 CARBON' 국내 공식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HJC가 스포츠 라이딩의 역동성과 장거리 투어링의 편안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헬멧 'RPHA 72 CARBON'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국내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새로운 프리미엄 헬멧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헬멧 브랜드 HJC가 스포츠 라이딩과 장거리 투어링을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플랫폼 헬멧 'RPHA 72 CARBON(알파 72 카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카본 파이버 기반의 PIM(Premium Integrated Matrix) 구조를 적용해 안전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라이더의 두상에 맞춘 최적의 프로파일을 제공하기 위해 세 가지 크기의 쉘(3Shell)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속 주행 시의 안정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밀한 풍동 테스트를 거쳤다. 그 결과 주행 시 공기 저항을 나타내는 항력은 19.7%, 헬멧이 위로 떠오르는 힘인 양력은 6.2% 줄여 고속 영역에서도 흔들림 없는 직진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디테일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새롭게 설계된 바이저와 밀착력을 높인 래칫 시스템이 외부 바람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주행 환경과 햇빛의 양에 따라 시야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멀티 스텝 선바이저를 탑재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장거리 주행 시 라이더의 피로를 줄여주는 확장형 세미 넥롤과 내부 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되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티타늄 더블 D링을 채택하고 최신 유럽 안전 기준인 ECE 22.06 및 국내 KC 인증을 모두 획득해 신뢰도를 높였다.
국내 출시 사양은 라이더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S부터 2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운영된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내믹한 코너링을 즐기는 스포츠 라이더부터 편안한 크루징을 원하는 투어러까지 폭넓은 라이더층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기사는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루트6_모토
신형 RPHA 72 CARBON은 전국 HJC 공식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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