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 400 시리즈를 위한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아크라포빅 신형 티타늄 머플러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프리미엄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이 BMW C 400 X와 GT 전용 티타늄 경량 머플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유로 5+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무게를 줄이고 출력을 높여 도심 주행의 재미를 더해줄 아이템입니다.

BMW의 대표적인 쿼터급 스쿠터 라인업인 C 400 X와 C 400 GT 라이더들을 위한 새로운 배기 시스템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프리미엄 배기 시스템 전문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이들 모델에 최적화된 신형 티타늄 경량 슬립온 머플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급 경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머플러의 외관을 구성하는 외부 슬리브는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를 거친 경량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는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로 설계했다. 배기구 끝단에는 카본파이버 엔드캡을 적용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디테일한 마감과 편의성도 돋보인다. 머플러 표면에는 세련된 임프린트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외부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보완했다. 또한 순정 히트실드를 별도의 가공 없이 그대로 장착할 수 있도록 전용 티타늄 브래킷을 기본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경량화 수준이다. 순정 배기 시스템 대비 무게를 무려 33.2%나 덜어내며 총 1.7kg의 감량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량화는 단순히 수치상의 변화에 머물지 않는다. 차체 후방의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코너링 시 핸들링이 한층 민첩해지고, 가속 반응성과 연비 효율성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기 좋다.
다이노 테스트를 거친 실질적인 성능 향상도 눈에 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500rpm 영역에서 순정 대비 최고출력은 0.9kW(약 1.2마력), 최대토크는 1.1Nm가 상승했다.
특히 실용 영역인 중·고회전 대역에서의 출력 보강은 도심 속 잦은 재가속이나 자동차 전용도로 합류 시 더욱 경쾌한 주행 질감을 선사한다.
감성적인 영역인 배기음 역시 아크라포빅 특유의 깊고 묵직한 스포티 사운드로 다듬어졌다. 그러면서도 까다로운 최신 유로 5+(Euro 5+)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며 EC/ECE 형식 승인을 획득해 합법적인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장착 과정에서의 번거로움도 최소화했다. 별도의 ECU 맵핑 작업이 필요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을 채택해 순정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이번 아크라포빅 신형 머플러는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교외 투어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BMW C 400 시리즈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아이템이다.
스타일과 성능, 그리고 합법적인 튜닝의 실용성까지 모두 고려하는 C 400 시리즈 라이더들에게 이번 신제품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국내 출시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신원모터싸이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아크라포빅의 BMW C 400 X/GT 전용 신형 배기 시스템 소식이었다.
라이더들의 주행 감성을 한 단계 높여줄 이번 신제품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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