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픈 전 필수 코스, 로얄엔필드 코리아 '봄맞이 무상 점검' 실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앞두고 3월 9일부터 28일까지 15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 캠프'를 운영해 라이더들의 안전한 봄철 주행을 돕습니다.

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모터사이클을 깨워 본격적인 봄맞이 라이딩을 준비할 때가 왔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라이더들의 안전한 시즌 오픈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8일까지 3주간 '서비스 캠프(Service Camp)'를 열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캠프에서는 안전 주행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무상 점검 대상은 총 15개 항목으로, 배터리와 타이어, 클러치, 브레이크, 체인, 에어필터, 스파크 플러그,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한다. 여기에 ECU 진단 및 고장 코드 삭제, 볼트 체결 상태, 등화류 작동 여부도 포함된다. 특히 겨울철 장기 보관 후 발생할 수 있는 조향계 문제(핸들 휨 및 스템 베어링 풀림)와 시동 상태까지 꼼꼼한 육안 및 장비 점검이 이루어진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 무상 점검은 로얄엔필드 코리아를 통해 정식 수입된 모델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병행 수입 차량은 제외된다. 다만 과거 다른 딜러를 통해 수입된 차량의 경우 2019년 이전 연식 모델에 한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소요 시간은 대략 30분 안팎이다. 현장 점검 중 부품 교체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 발견되면 추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과 사전 협의를 거쳐 유상으로 진행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관계자는 라이딩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로얄엔필드 공식 서비스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지점별 예약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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