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로 달리는 라이더들, BMW 모토라드 ‘모터라드 온 트랙’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영종도 접근성이 향상된 것을 기념해 개최한 무료 트랙 체험 행사 '모터라드 온 트랙'이 라이더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영종도로 향하는 라이더들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는 지난 3월 1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고객들을 위한 무료 서킷 체험 프로그램인 ‘모터라드 온 트랙(Motorrad on Track)’을 개최했다. 인천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이륜차의 영종도 진입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접수 단 하루 만에 선착순 1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랙 주행을 넘어 영종도 지역의 모터사이클 접근성 향상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드라이빙 센터에 모여 안전한 서킷 주행을 위한 이론 및 실전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트랙 주행을 체험하며 모터사이클의 한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체험을 위해 BMW 모토라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라인업이 대거 투입됐다고 전했다. 트랙 위에는 플래그십 슈퍼바이크 M 1000 RR을 비롯해 M 1000 XR, S 1000 RR, S 1000 XR, 그리고 스포츠 투어러 R 1300 RS 등이 준비되어 라이더들에게 짜릿한 주행 질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전문 포토그래퍼가 각 참가자의 역동적인 코너링과 주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기념사진을 선물했다.

서킷 주행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현장을 채웠다. 현장에서는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렸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드라이빙 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쿠폰과 특별 기념품이 제공됐다. 라이더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안전하게 막을 내린 이번 행사는 영종도의 새로운 라이딩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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