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을 더한 플래그십 투어러, 혼다 '2026 골드윙 투어' 신규 색상 일본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가 프리미엄 대형 투어러 '골드윙 투어'의 새로운 색상 라인업을 공개하고 일본 시장 판매를 시작합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가 자사의 플래그십 프리미엄 투어러 '골드윙 투어(Gold Wing Tour)'의 신규 색상 라인업을 공개하고 오는 3월 20일부터 일본 현지 혼다 드림 매장을 통해 공식 판매에 나선다. 이번 연식 변경의 핵심은 시각적 매력을 더해줄 두 가지 새로운 컬러의 도입이다.
첫 번째 색상인 '펄 글레어 화이트(Pearl Glare White)'는 깔끔한 화이트 바디를 바탕으로 휠과 머플러 등 차체 하단부에 세련된 실버 톤을 매치했다. 플래그십 투어러다운 품격과 밝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선택지인 '건메탈 블랙 메탈릭(Gunmetal Black Metallic)'은 묵직한 블랙 컬러에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했다. 여기에 실린더 헤드 커버를 브라운 컬러로 마감해 대형 투어러 고유의 중후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골드윙은 지난 1975년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혼다 모터사이클의 상징적인 헤리티지 모델이다. 반세기 동안 진화를 거듭하며 장거리 투어러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 진행된 풀 모델 체인지를 통해 한층 가볍고 콤팩트해진 엔진과 고강성 프레임을 결합했으며, 혼다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을 채택해 주행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텐덤 라이더까지 배려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어, 동승자와 함께 장거리 여정의 즐거움을 온전히 공유할 수 있는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혼다가 이번 색상 다변화를 통해 장거리 투어링을 즐기는 라이더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골드윙 투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시장 내 연간 판매 목표는 400대다.
새로운 옷을 입고 품격을 더한 2026년형 골드윙 투어는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다시 한번 프리미엄 투어러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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