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맞이한 두카티, 홍천에서 '붉은 물결'로 2026 시즌 포문 열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강원도 홍천에서 '2026 시즌 오프닝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두카티는 풍성한 신차 라인업과 다채로운 트랙 행사, 그리고 국내 레이스 복귀 계획을 공개하며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의 공식 수입원인 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3월 7일 강원도 홍천에서 '2026 시즌 오프닝 투어'를 개최하고 올해의 첫 주행을 시작했다. 아직 매서운 초봄의 잔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였지만,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두카티 라이더들의 열기와 특유의 이탈리안 레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오프닝 투어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약 13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 주차장에는 파니갈레 V4R을 비롯해 데저트X, X디아벨, 스크램블러, 스트리트파이터 V2, 멀티스트라다 V4S, 디아벨 V4, 몬스터 등 두카티의 대표 라인업이 한자리에 모여 장관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안부를 나누며 시즌 첫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두카티 코리아는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한우곰탕을 대접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전문 정비팀을 현장에 배치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올해 브랜드의 주요 계획을 공유하는 로드맵 브리핑과 함께 경품 추첨(럭키드로우),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두카티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다. 라디오 부품 제조사로 출발해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거듭난 두카티는 이를 기념해 오는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월드 두카티 위크(WDW)'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5월 '위 라이드 에즈 원(We Ride As One)' 등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0주년 한정 모델과 함께 풍성한 신차 출시도 예고되어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출시 라인업도 한층 강화된다. 3월 말 신형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5월과 7월에는 신형 몬스터, 디아벨 V4 RS, 하이퍼모타드 V2, 신형 데저트X 등이 순차적으로 국내 도로에 데뷔한다. 특히 가을에는 두카티 역사상 최초의 모토크로스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라이더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장된다.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트랙데이를 중심으로 타임 트라이얼과 드래그 레이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여름에는 강원도 지역에서 휴가 콘셉트의 투어가 진행되며, 가을에는 오프로드 이벤트가 열린다. 아울러 두카티 코리아는 키마 레이싱팀과 손잡고 AKRC 대회에 출전, 과거 송규환 선수가 세운 영암 서킷의 최고 랩타임 기록(1분 15.8초) 경신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두카티 코리아 강기향 본부장은 100주년을 함께 축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공식 클럽인 DOC 서울의 허대호 회장 역시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이탈리안 레드로 물든 홍천에서의 첫 주행은 단순한 투어를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봄의 초입, 매서운 꽃샘추위도 라이더들의 열정을 꺾지 못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지난 3월 7일 강원도 홍천에서 '2026 시즌 오프닝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에서 모인 130여 명의 두카티스타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현장에는 파니갈레 V4R을 비롯해 데저트X, X디아벨, 스크램블러, 스트리트파이터 V2, 멀티스트라다 V4S, 디아벨 V4, 몬스터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이 집결해 붉은 물결을 이뤘습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한우곰탕으로 몸을 녹이고, 현장에 동행한 전문 정비팀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한 첫 주행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두카티 브랜드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1926년 라디오 부품 제조사로 출발해 자전거용 소형 엔진을 거쳐 세계적인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성장한 두카티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는 오는 7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축제 'WDW(World Ducati Week)'를 통해 100주년의 정점을 찍을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5월에 열리는 글로벌 동시 이벤트 'We Ride As One'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100주년 기념 한정 모델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을 겨냥한 신차 공세도 매섭습니다. 먼저 3월 말 신형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국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5월과 7월에는 신형 몬스터, 디아벨 V4 RS, 하이퍼모타드 V2, 신형 DesertX 등이 순차적으로 국내 도로에 데뷔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브랜드 최초의 모토크로스 모델을 출시하며 오프로드 영역을 한층 넓힐 예정입니다.
라이더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한층 강화됩니다.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트랙데이에 더해 타임 트라이얼과 드래그 레이스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여름에는 강원도에서 휴가 콘셉트의 투어가 진행되며, 가을 오프로드 이벤트, MotoGP 관람,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레이스 무대로의 복귀 소식도 눈길을 끕니다. 두카티 코리아는 키마 레이싱팀과 손잡고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AKRC에 참가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송규환 선수와 함께 영암 서킷에서 기록한 1분 15.8초의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는 것입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록입니다.

두카티 코리아 강기향 본부장은 100주년을 맞이한 감사를 전하며 "올 시즌에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두카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동호회인 DOC 서울의 허대호 회장 역시 "2007년부터 활동해 온 공식 커뮤니티로서 안전하고 건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시즌 오프닝 투어는 단순한 라이딩 이벤트를 넘어 두카티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의 가치와 커뮤니티의 끈끈함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탈리안 레드가 물든 홍천의 봄길 위에서 두카티 라이더들의 2026년 시즌이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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