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의 편리함에 모터사이클 감성을 더하다, 혼다 '2026 나비(Navi)' 북미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 아메리카가 독특한 콘셉트의 미니모토 '나비(Navi)'의 2026년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스쿠터의 간편한 조작성과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결합해 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 혼다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월 11일 브랜드의 대표적인 미니모토 모델인 '나비(Navi)'의 2026년형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나비는 스쿠터처럼 다루기 쉬운 조작성과 일반 모터사이클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영리하게 버무려, 북미 시장 출시 이후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모델이다.

이 독특한 미니모토는 모터사이클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 라이더부터 가벼운 세컨드 바이크를 찾는 베테랑 라이더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사로잡고 있다. 기어 변속의 번거로움 없이 모터사이클 특유의 라이딩 감성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나비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파워트레인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혼다의 검증된 스쿠터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나비는 지난 2022년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으나, 그 뿌리는 2016년 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에서 시작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친근한 주행 감각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문용 모터사이클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해 온 모델이다.
심장으로는 혼다의 인기 스쿠터인 '액티바(Activa)'에서 가져온 109.2cc 공랭식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혼다의 독자적인 마찰 저감 기술인 eSP(enhanced Smart Power)가 더해져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덕분에 리터당 약 46.9km(약 110.3mpg)에 달하는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변속기는 클러치 조작이 필요 없는 V-매틱(V-Matic) 무단자동변속기를 채택해, 별도의 기어 변속 없이 스로틀을 감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주행할 수 있다.
차체 설계 역시 미니모토 특유의 경쾌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엔진 자체를 차체의 강성 구조물로 활용하는 설계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확보했다. 서스펜션은 전륜에 26.8mm 텔레스코픽 포크를, 후륜에는 사이드 마운트 방식의 싱글 쇼크 업소버를 매칭했다. 휠은 앞 12인치, 뒤 10인치 크기의 스틸 휠이 조합된다.

제동계는 앞뒤 모두 130mm 드럼 브레이크를 적용해 신뢰성 있는 제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엔진이 차체 뒤쪽에 배치된 레이아웃 덕분에, 일반적인 모터사이클의 연료탱크 위치인 시트 앞쪽에 15리터 용량의 잠금식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가방이나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외관 디자인은 혼다의 인기 미니모토인 MSX 그롬(Grom)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쿠터처럼 발을 올려두는 스텝스루 방식 대신, 연료탱크 부위를 무릎으로 감싸 쥐는 니그립이 가능한 모터사이클 형태의 라이딩 포지션을 구현했다. 뒷브레이크 역시 손 레버가 아닌 오른발로 밟는 풋 브레이크 방식을 채택해 모터사이클의 조작감을 살렸다. 측면 패널에는 혼다의 오프로드 라인업인 CRF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그래픽이 적용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신형 나비가 시트 높이 762mm, 차량 중량 106kg(연료 포함)으로 설계되어 체격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다고 전했다. 계기반은 직관적인 아날로그 속도계와 연료 게이지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애프터마켓 부품을 활용한 커스텀 재미도 쏠쏠하다. 2026년식 나비는 블루 메탈릭, 펄 로즈(Pearl Red), 아크틱 실버 메탈릭, 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개성 넘치는 입문용 시장을 계속해서 공략할 예정이다.
혼다의 독창적인 미니모토 라인업을 대표하는 'Navi'가 새로운 연식변경 모델로 북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혼다는 지난 2월 11일 2026년식 Navi를 공식 발표했다. 이 모델은 미국 출시 이후 단기간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쿠터처럼 다루기 쉬우면서도 외관은 정통 모터사이클의 형태를 취한 독특한 패키징이 흥행의 비결이다.
파워트레인은 혼다의 대표 스쿠터인 Activa에서 검증된 109.2cc 공랭식 단기통 SOHC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마찰을 줄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eSP(enhanced Smart Power) 기술이 더해져 리터당 약 46.9km(110.3mpg)라는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기어 변속이 필요 없는 V매틱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별도의 클러치 조작 없이 스로틀만 감으면 앞으로 나아간다. 디자인은 인기 미니모토인 MSX Grom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이어받았으며, 차체 중앙에 15리터 크기의 잠금식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뒷브레이크를 손이 아닌 오른발로 조작하는 풋 브레이크 방식을 채택해 모터사이클 특유의 조작감을 살린 점도 돋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은 Navi가 약 762mm의 낮은 시트고와 연료를 가득 채워도 106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다고 전했다. 전륜 12인치, 후륜 10인치 스틸 휠에 130mm 드럼 브레이크를 조합했으며, 오프로드 라인업인 CRF 시리즈 스타일의 그래픽을 더해 개성을 강조했다. 2026년식 Navi는 블루 메탈릭, 펄 레드, 아크틱 실버 메탈릭,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합리적인 이동 수단을 찾는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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