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길이 두려운 '히말라얀 450' 오너를 위해, 로얄엔필드 코리아 '히말라얀 트레일스'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신형 히말라얀 450 구매 고객과 기존 라이더를 대상으로 오프로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히말라얀 트레일스'를 개최합니다.

봄기운과 함께 오프로드 모험을 꿈꾸는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마련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오는 4월 4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더트앤파크'에서 오프로드 기초 교육 이벤트인 '히말라얀 트레일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 라이딩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시된 '히말라얀 450'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초보자 교육 세션과 기존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을 위한 자유 라이딩 세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프로드 주행에 첫발을 내딛는 입문자부터 흙길 주행을 즐기는 기존 오너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다.
초보자 교육은 히말라얀 450을 구매한 라이더 중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지만, 이는 예약 후 불참하는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보증금 개념으로 행사가 끝난 뒤 전액 환불된다. 실질적인 교육 비용은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전액 부담하지만, 사전 신청 후 당일 불참할 경우에는 환급받을 수 없다.
기존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을 위한 자유 라이딩 세션은 총 20명 한정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오프로드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차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이번 행사가 오프로드 입문자와 초보 라이더의 기초 체력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숙련된 라이더의 교육 세션 참여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참고해야 한다.

행사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초보자를 위한 본격적인 오프로드 기초 교육이 시작되며, 점심 식사 이후 오후 세션까지 알찬 커리큘럼이 이어진다. 모든 교육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든든한 점심 식사와 함께 주행 중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또한, 거친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라이더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낼 전문 사진작가의 화보 촬영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은 오프로드 라이딩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들이 안전하게 모터사이클을 제어하고, 기초적인 주행 능력을 향상해 오프로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데 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히말라얀 450을 통해 오프로드 라이딩에 입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흙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라이더들이 로얄엔필드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히말라얀 트레일스 이벤트가 봄철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프로드 입문 장벽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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