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이모터스, 2026년 시장 판도 바꾼다… '씨티베스트PS' 등 신기종 대거 예고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가 전국 대리점주들과 함께 충주공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키를 탑재한 '씨티베스트PS'를 비롯한 2026년 신기종 라인업과 상생을 위한 영업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디앤에이모터스가 전국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다지고 다가오는 2026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충주 공장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26년 대리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60여 개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2026년 신기종 라인업과 제품 전략이다. 디앤에이모터스는 국내 비즈니스 모터사이클의 상징적인 모델인 씨티 시리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키를 탑재한 ‘씨티베스트PS’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필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충주 공장 견학을 통해 실제 생산 라인을 확인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리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전국 판매 우수 부문 금상은 부평이륜 대리점이 차지했으며, 상주대리점과 서울이륜 대리점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주 지역의 KSB 대리점은 33%의 높은 성장률로 성장상을 받았고, 대전 금탑 대리점은 UHR125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아 전략 모델 판매왕에 올랐다. 신형 UHR150의 초기 유통을 성공적으로 이끈 충남 홍성대리점은 얼리버드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대리점주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세션은 단연 향후 시장을 이끌어갈 신기종 라인업 소개 시간이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스마트키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비즈니스 모터사이클 '씨티베스트P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기점으로 상품성을 보강한 다양한 신규 모델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다변화하는 라이더들의 요구에 발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전략적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급변하는 이륜차 시장 환경에 대응해 대리점의 판매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 영업 정책도 발표됐다. 본사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해 대리점과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

2025년 성과 돌아보는 시상식 개최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치러진 시상식에서 전국 판매 우수 부문 금상의 영예는 부평이륜 대리점에게 돌아갔으며, 상주대리점과 서울이륜 대리점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각 권역을 대표하는 지역 판매 우수 부문에는 성남 대리점(서울), 인천삼영 대리점(중부), 천안 대리점(충남), 남광주 대리점(광주), 서대구 대리점(대구), 부산대림 대리점(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곳에 수여하는 성장상은 33%의 성장률을 달성한 제주의 KSB가 차지했다. 새로 합류해 뛰어난 성과를 낸 오창 대리점(충북)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주력 기종 판매 성과도 돋보였다. UHR125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던 대전 금탑 대리점이 전략 모델 판매왕으로 선정됐고, 신형 UHR150의 초기 시장 안착을 이끈 충남 홍성대리점은 얼리버드상을 받았다.
끈끈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순천대리점(전남), 강릉바이크프라자 대리점(강원), 남해대리점(경남), 공주대리점(충남)은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앤에이모터스 이상윤 대표는 이번 행사의 의의를 다지며,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시장 판도 재편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대리점주들을 향해 적극적인 지원과 상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디앤에이모터스는 전국적인 판매망 강화를 위해 판매 공백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대리점 모집을 지속하며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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