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면도 두렵지 않다, 유럽산 올웨더 타이어 '안라스' 국내 공식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유럽 종합 타이어 브랜드 안라스(ANLAS)가 바이크오케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사계절 내내 안전한 주행을 돕는 올웨더 타이어를 필두로 국내 이륜차 타이어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국내 모터사이클 타이어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의 종합 타이어 브랜드 안라스(ANLAS)가 공식 수입원인 바이크오케이를 통해 초도 물량을 입고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안라스의 국내 진출은 단순한 브랜드 추가를 넘어, 그동안 겨울철 주행 환경에 취약했던 국내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사계절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1차 도입 물량의 핵심은 단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올웨더 타이어다. 대표 제품인 '윈터그립 2(Winter Grip 2)'와 '윈터그립 플러스(Winter Grip Plus)'는 스쿠터부터 17인치 이상의 대형 모터사이클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겨울철 노면에 대응하는 타이어 선택지가 극히 제한적이었으나, 안라스는 겨울철 안전 성능과 사계절 범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올웨더 카테고리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도심형 스쿠터를 타깃으로 한 '투어니 2(Tournee 2)'도 함께 출시됐다. 일상적인 도심 주행에서 요구되는 내구성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 모델이다. 안라스는 이번 초기 라인업에 머무르지 않고, 연내에 슈퍼스포츠 및 투어링을 위한 '비엔토(Viento)', 장거리 투어러용 '비엔토 투리스모(Viento Turismo)', 그리고 어드벤처 장르를 겨냥한 'CA PRA 시리즈'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전 장르를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그동안 미쉐린, 피렐리, 던롭, 메첼러, 브리지스톤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주도해 온 국내 타이어 시장에 안라스가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크오케이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들과의 단순한 가격 경쟁 대신 '올웨더'라는 차별화된 기능성을 무기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바이크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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