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과 빨강의 강렬한 조화, 두카티 신형 몬스터 '스포츠 리버리'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가 과거 몬스터 S4의 감성을 재해석한 새로운 색상 '스포츠 리버리'를 추가하며 신형 몬스터의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경량화된 차체와 풍부한 전자장비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자사의 대표 네이키드 모델인 신형 몬스터에 새로운 컬러 스키마인 '스포츠 리버리(Sport Livery)'를 추가했다. 이번 색상 추가로 신형 몬스터는 기존의 '두카티 레드', '아이스버그 화이트'와 더불어 총 세 가지의 다채로운 선택지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포츠 리버리는 과거 명성을 떨쳤던 '몬스터 S4'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차분한 회색을 바탕색으로 삼고, 휠과 시트, 연료탱크, 테일 카울 곳곳에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미를 연출했다. 날렵하게 다듬어진 연료탱크 라인과 헤드라이트의 배치, 일체형 시트와 극단적으로 짧아진 테일 구조는 몬스터 시리즈 고유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돕는 전자장비도 풍부하다. 코너링 ABS를 비롯해 트랙션 컨트롤, 윌리 컨트롤, 엔진 브레이크 제어(EBC)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정교한 출발을 돕는 런치 컨트롤도 포함됐다. 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연동 및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며, 몬스터 시리즈 최초로 크루즈 컨트롤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장거리 투어링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스포츠 리버리가 적용된 신형 몬스터가 2026년 4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가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신형 몬스터의 심장으로는 최고출력 111마력(hp), 최대토크 91N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V형 2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데스모드로믹 밸브 점검 주기를 4만 5,000km까지 대폭 늘려,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라이더의 정비 부담과 유지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신형 몬스터가 경량 섀시 설계를 통해 한층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알루미늄 모노코크 프레임에 테크노폴리머 및 트렐리스 구조를 조합한 리어 서브 프레임을 적용하여,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차체 무게를 약 4kg 덜어내며 경쾌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조종성을 완성했다.

라이더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 인체공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시트고는 815mm로 설정되었으며 차체 폭을 슬림하게 다듬어 우수한 발착지성을 제공한다. 핸들바와 발판의 위치 역시 스포츠 주행부터 일상적인 도심 주행, 장거리 투어링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안전하고 역동적인 라이딩을 지원하는 첨단 전자장비도 풍부하다. 코너링 ABS를 비롯해 트랙션 컨트롤(구동력 제어), 윌리 컨트롤(앞바퀴 들림 방지), 엔진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었으며, 정교한 출발 가속을 돕는 런치 컨트롤 기능도 포함됐다.

계기반 역할을 하는 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주행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연동 및 턴바이턴 길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몬스터 라인업 최초로 크루즈 컨트롤(정속 주행 장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장거리 주행 시의 피로도를 크게 낮췄다.
새로운 스포츠 리버리 사양이 적용된 신형 몬스터는 오는 2026년 4월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과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공식 수입원을 통해 상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컬러 라인업 추가는 성능과 경량화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높이려는 두카티의 전략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전통적인 붉은색 외에도 세련된 회색 톤을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리버리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기사 출처: 한국이륜차신문
사진 제공: 두카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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