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유럽산 프리미엄 배터리, '풀벳' 국내 공식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부품 유통 기업 바이크오케이가 프랑스의 프리미엄 배터리 브랜드 '풀벳(FULBAT)'을 독점 공급하며 국내 배터리 시장에 진출합니다. 유통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배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모터사이클 부품 및 타이어 유통 분야를 이끌어온 바이크오케이(BikeOK)가 프랑스의 프리미엄 배터리 브랜드 ‘풀벳(FULBAT)’의 독점 수입을 발표하며 국내 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크오케이는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직수입 체계를 마련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에 국내에 도입되는 풀벳은 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이륜차 배터리 브랜드다. ISO 9001과 14001은 물론 자동차 산업 품질경영시스템인 TS 16949 인증까지 획득하며 탄탄한 신뢰도를 자랑한다.
풀벳은 모터사이클부터 스쿠터, ATV 등 다양한 파워스포츠 장비에 대응하는 DRY, MF, GEL, 리튬(LiFePO4) 배터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먼저 자가 방전이 적고 수명이 긴 GEL 방식의 배터리 18개 규격이 우선 출시된다.
바이크오케이는 직수입 유통 구조를 통해 기존 배터리 시장에 존재하던 가격 거품을 걷어냈다. 동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함으로써 정비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공급되는 모든 풀벳 배터리는 출고 전 철저한 100% 사전 품질 검사(QC)를 거친다. 또한 소량 주문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과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대리점과 정비숍의 유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일반 라이더를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된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바이크오케이 직영 매장을 방문하면 본인 차량에 맞는 배터리 규격 확인부터 장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현장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이크오케이 이승준 대표는 "불필요한 유통 비용 없이 좋은 제품을 바로 공급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타이어처럼 배터리 역시 검증된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국 어디서나 쉽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크오케이는 이번에 선보이는 GEL 방식 배터리를 시작으로, 향후 MF 및 리튬 배터리까지 순차적으로 라인업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이더들의 다양한 요구와 세분화된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풀벳 배터리 독점 공급은 바이크오케이가 기존의 B2B(기업 간 거래) 중심 유통망을 넘어 일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B2C 영역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바이크오케이는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이륜차 소모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라이더들에게 프랑스산 프리미엄 배터리 '풀벳'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풀벳이 국내 이륜차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된다.
바이크오케이가 제시하는 새로운 배터리 선택지가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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