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50km에서 3kg의 다운포스, 퓨익 ‘사이드 스포일러 에일러론 백미러’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퓨익(PUIG)의 공식 수입원 스피다가 공기역학적 다운포스 효과와 미려한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통합형 퍼포먼스 백미러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최근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는 단순한 외관 드레스업을 넘어 실제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기능성 파츠의 인기가 뜨겁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글로벌 튜닝 브랜드 퓨익(PUIG)의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가 공기역학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사이드 스포일러 에일러론 백미러’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후방 시야 확보를 넘어 고속 주행 시 차체를 안정적으로 눌러주는 공기역학적 설계에 있다. 비행기 날개 보조익에서 영감을 얻은 에일러론(Aileron) 형태의 구조는 주행풍을 제어해 전륜에 강력한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실제 테스트 결과 시속 250km의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앞바퀴에 약 3kg의 하중을 더해주는 것으로 확인되어, 고속 영역에서 한층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소재와 마감에도 공을 들였다.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하게 깎아낸 뒤 블랙 아노다이징 공법으로 표면을 마감해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러와 스포일러가 하나로 이어진 일체형 레이아웃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며,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TAB 방향지시등을 결합해 깔끔한 전면부 구성을 완성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스피다가 현재 가와사키의 미들급 슈퍼스포츠인 닌자 ZX-6R 전용 제품(품번 PUIG 21285+21286)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 차종 및 연식에 맞춘 라인업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다 관계자는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통합형 파츠에 대한 라이더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차종별 호환 여부는 퓨익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바이크브로스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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