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정취를 달린 엔필더들, 로얄엔필드 코리아 '벚꽃 라이딩'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충북 충주호 일대에서 라이더들과 함께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벚꽃 라이딩'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봄이 완전히 지나가기 전,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이 충주호의 수려한 풍경 속으로 달렸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4월 12일, 충북 충주호 일대에서 오너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는 '벚꽃 라이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라이딩은 기후 변화로 인해 갈수록 짧아지는 봄날의 아쉬움을 달래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은 참가 신청 단계부터 증명되었습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해 약 30명 수준이었던 모집 정원을 올해 50명 이상으로 대폭 늘렸으나, 접수를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엔필더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행사는 충주 월악 선착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충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단체 주행 촬영을 진행한 뒤,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개별 화보를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최 측은 사전에 철저한 답사를 거쳐 안전 구역을 확보하고 일반 차량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동선을 관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라이딩 후에는 든든한 점심 식사와 함께 인근 커피박물관 카페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로얄엔필드 코리아 마케팅팀의 이명주 팀장이 참석해 라이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브랜드가 준비 중인 다채로운 이벤트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 우지훈 씨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전문 사진작가가 소중한 순간을 고품질 사진으로 기록해 주고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 매달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다른 브랜드에서 경험하기 힘든 세심한 배려와 높은 만족도 덕분에 단순한 고객을 넘어 로얄엔필드의 오랜 팬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5월 2일 삼성전자 사내 행사인 '사랑 가득 봄나들이 모터쇼' 지원을 시작으로, 5월 17일 'K-모토 페스타', 그리고 '2026 Moto Dog'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줄을 잇습니다. 향후 진행될 행사의 세부 일정과 정보는 로얄엔필드 코리아의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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