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라이딩을 넘나드는 스타일, 56design ‘워크 메쉬 재킷’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라이딩 기어 브랜드 56design이 워크웨어 감성을 담아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간절기용 신제품 ‘워크 메쉬 재킷(WORKER MESH JACKET)’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라이딩 기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재킷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라이더랩이 공식 수입하는 모터사이클 기어 브랜드 56design이 봄·가을 간절기부터 여름철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워크 메쉬 재킷(WORKER MESH JACKET)’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투박하고 무거운 기존 라이딩 기어의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웠다. 클래식한 워크웨어 고유의 묵직하고 멋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기온이 오르는 계절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메쉬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모태가 된 것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라이딩 커버올(Riding Coverall)’이다. 이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재킷은 차체 전반에 풀 메쉬 구조를 채택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주행 중 유입되는 바람이 옷 내부에서 효과적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여름철 뜨거운 열기로 인한 체온 상승을 억제하고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활동성 덕분에 복잡한 도심 속 데일리 라이딩은 물론, 장거리를 달리는 투어링에서도 피로감을 덜어준다.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도 라이더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적인 구성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모터사이클과 조화를 이루도록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주행 시 바람 때문에 깃이 펄럭이는 현상을 막기 위해 옷깃 뒷면에 고정용 버튼을 적용했으며, 연료탱크와의 마찰로 인한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탱크 가드도 더했다.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줄 보호 성능도 충실히 챙겼다. 어깨와 팔꿈치, 그리고 등 부위에는 공기 순환을 돕는 벤틸레이션 타입의 소프트 패드를 기본으로 장착해 안전성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신형 워크 메쉬 재킷은 차콜, 초콜릿, 블랙 등 차분하고 세련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521,000원으로 책정됐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 안내는 공식 웹사이트(56desig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더랩은 이번 56design의 신작을 통해 국내 라이더들에게 한층 더 세련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