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로 내려온 파니갈레, 두카티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 전국 쇼케이스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플래그십 슈퍼바이크의 DNA를 고스란히 이식한 최상위 네이키드 모델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전국 투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두카티의 최첨단 레이싱 기술을 고스란히 투영한 하이퍼 네이키드,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가 한국 도로에 상륙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최근 신형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전국 순회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두카티가 축적해온 고성능 모터사이클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라이더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상위 슈퍼바이크 파니갈레 V4 S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이 모델은 네이키드 세그먼트의 한계를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차의 핵심은 단연 파워트레인입니다. 1,103cc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 V4 엔진은 최고출력 214마력, 최대토크 120Nm의 폭발적인 힘을 뿜어냅니다. 레이싱 배기 시스템을 추가하면 출력은 무려 226마력까지 치솟습니다. 역회전 크랭크샤프트와 데스모드로믹 밸브 시스템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엔진 회전 질감과 사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강력한 힘을 뒷받침하는 차체 설계도 압도적입니다. 무게 대비 출력비가 1.13 hp/kg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순발력을 자랑합니다. 올린즈 전자식 서스펜션과 브렘보의 최상급 브레이크 시스템이 맞물려 고속 주행 시의 안정감과 날카로운 제동력을 동시에 보장합니다.
전자제어 장비는 모토GP와 WSBK 무대에서 다듬어진 최신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DTC(트랙션 컨트롤), DWC(윌리 컨트롤), DSC(슬라이드 컨트롤), EBC(엔진 브레이크 컨트롤)는 물론, DVO(두카티 차량 옵저버)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차체 움직임을 감지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조율합니다.
외관은 '페어링을 제거한 슈퍼바이크'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한층 날카롭게 다듬었습니다. 새롭게 설계된 프런트 윙렛과 LED 라이트가 강렬한 인상을 완성하며,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는 주행 밸런스를 극대화합니다.
라이더의 포지션 변화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핸들바와 풋페그의 위치를 정밀하게 조정해 일상적인 도심 주행에서의 편안함과 트랙에서의 정교한 스포츠 주행 능력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이번 전국 투어 쇼케이스는 지난 3월 말 서울점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을 거쳐 4월 중순 송도점까지 주요 거점을 돌며 진행되었습니다. 매장마다 수많은 라이더가 방문해 신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 외에도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이번 신형 모델이 파니갈레 V4 S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계승해 네이키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전국 투어에서 확인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승 행사와 트랙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습니다.
두카티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도로 위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라이더들에게 그 강렬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성능 네이키드를 갈망하던 라이더들에게 이번 신형 모델의 등장은 새로운 선택지 이상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쇼케이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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