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펼쳐지는 스피드의 향연, '2026 미쉐린 트랙데이'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가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자사 레디알 타이어 장착 고객을 대상으로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트랙데이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내 라이더들에게 서킷 주행의 짜릿한 즐거움과 안전한 스포츠 라이딩의 매력을 전할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 패독 및 서킷에서 '2026 미쉐린 트랙데이(MICHELIN TRACK DAY 2026)'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트랙데이는 참가자들이 미쉐린 타이어의 우수한 성능을 안전한 환경에서 직접 한계까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미쉐린의 이륜차용 레디알(2W Radial) 타이어를 장착한 라이더로 제한되며, 서킷 주행을 통해 타이어의 그립력과 핸들링 성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 규모로, 라이더들의 배기량에 맞춰 세분화해 운영한다. 쿼터급 라이더를 위한 자리가 30석 마련되며, 600cc 이상의 대배기량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해 70석이 배정됐다. 특히 전체 인원 중 30명은 트랙데이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 참가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서킷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해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배기량과 참가 일정에 맞춰 지정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를 원하는 라이더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참가비는 8만 원으로 책정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킷에서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향후 미쉐린 타이어를 구매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타이어 할인 쿠폰이 함께 증정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아직 서킷 라이선스가 없는 라이더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행사 당일 태백 스피드웨이 현장에서 10만 원의 발급 비용을 지불하면 교육을 거쳐 라이선스를 즉시 취득하고 트랙 주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는 만큼 참가 복장 규정은 엄격하게 적용된다. 참가자는 헬멧, 척추 보호대, 글러브, 라이딩 부츠 등 기본적인 안전 장구를 완벽히 갖춰야 하며, 슈트의 경우 원피스 또는 상하의가 연결되는 투피스 형태의 가죽 슈트 착용이 필수적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미쉐린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라이더들이 미쉐린 타이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쉐린코리아는 앞으로도 라이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서킷이라는 통제된 환경에서 자신의 모터사이클과 타이어의 한계를 시험해 보는 것은 라이딩 스킬 향상과 안전 운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미쉐린 트랙데이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건전하고 올바른 모터사이클 스포츠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봄, 태백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아스팔트를 움켜쥐는 미쉐린 레디알 타이어의 진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트랙데이를 놓치지 말자. 접수 마감일은 5월 22일이지만 선착순 마감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미쉐린코리아 공식 채널 및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 장비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여 당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안전하고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미쉐린의 이번 행사가 국내 라이더들에게 서킷 라이딩의 진정한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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