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카드 수집 모험, BMW 모토라드 ‘에픽 라이더스 클럽’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강원도 전역의 220여 개 거점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카드를 수집하는 참여형 투어 프로그램 '에픽 라이더스 클럽'을 선보이며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달리기 재미를 선사합니다.

투어링의 계절을 맞아 BMW 모토라드가 라이더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는 강원도 전역을 무대로 삼아 미션을 수행하고 카드를 수집하는 신개념 라이딩 투어 프로그램 ‘에픽 라이더스 클럽(EPIC RIDERS CLUB)’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적지 주행을 넘어, 게임 요소를 접목해 라이더가 직접 경로를 설계하고 탐험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신청 후 제공받는 라이딩 키트 속 40장의 랜덤 카드를 바탕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카드에 적힌 강원도 내 다양한 라이딩 스팟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코스를 짜고 달리면 된다. 강원도 전역에 마련된 인증 거점은 220곳 이상으로, 목적지에 도착해 QR 코드를 스캔하면 GPS 기반으로 방문이 인증된다. 인증과 동시에 카드의 등급과 그에 따른 리워드가 즉시 공개되어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수집 가능한 카드는 UR, SSR, SR, S, C 등 총 5개 등급으로 나뉜다. 획득한 등급에 따라 편의점 및 카페 쿠폰부터 엔진오일 교체 바우처,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세나 블루투스 인터콤, 인스타360 카메라 등 라이더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무작위로 숨겨진 'BMW 모토라드 스페셜 카드'를 찾으면 특별한 선물이 추가로 주어진다. 참가자끼리 서로 필요한 카드를 교환하며 컬렉션을 완성할 수도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상위 3명에게는 별도의 특별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 시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인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랜덤 카드 40장, 카드 바인더 및 지갑, 강원도 투어 맵, 데칼 스티커 등이 포함된 전용 라이딩 키트가 발송된다. 카드 팩은 최초 신청 시 최대 3팩까지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장기간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나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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