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물결로 그린 100년의 역사, 두카티 코리아 '위 라이드 에즈 원 2026'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두카티스티들과 함께 달리는 글로벌 라이딩 이벤트 'We Ride As One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5월 9일, 전 세계의 두카티 라이더들과 동시에 도로를 달리는 글로벌 이벤트 ‘We Ride As One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두카티스티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We Ride As One’은 매년 전 세계 각국의 두카티 딜러와 공식 클럽(DOC)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같은 날, 같은 열정을 공유하는 라이더들이 각 도시의 도로를 두카티의 상징인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한국 행사는 모터사이클 전문 교육 시설인 ‘피네스 아카데미(FINESSE ACADEMY)’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약 80여 명의 국내 두카티스티가 모여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는 1926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동한 두카티 브랜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두카티 코리아는 단순한 단체 주행을 넘어, 100주년의 역사적 가치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80대의 모터사이클로 완성한 거대한 숫자 '100'

이번 행사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참가자들이 80여 대의 모터사이클로 거대한 숫자 ‘100’을 만들어낸 퍼포먼스였다. 드론 촬영을 통해 포착된 이 압도적인 ‘붉은 물결’은 시네마틱한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되어 참가한 두카티스티들에게 잊지 못할 자부심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두카티의 역사적 유산을 재치 있게 녹여낸 미니 게임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브랜드 설립 연도인 1926년을 기념해 기획된 ‘19.26 타이머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의 주행 시간을 19.26초에 가장 가깝게 맞추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단 0.01초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참가자들은 섬세한 컨트롤 능력을 겨루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정교한 차체 제어 성능을 뽐내며 두카티 모터사이클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손맛과 라이딩의 묘미를 함께 나눴다.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이더들이 하나의 강력한 커뮤니티로 결속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도 두카티만의 이탈리안 프리미엄 감성과 독창적인 모터사이클 문화를 국내 라이더들이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브랜드의 100년 역사와 함께 쌓아 올린 열정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리게 되었다.
두카티스티들의 뜨거운 결속력을 보여준 'We Ride As One'은 앞으로도 브랜드와 라이더를 잇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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