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토요타와 어깨 나란히 한 로얄엔필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3위 쾌거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가 글로벌 브랜드 평가 기관 '브랜드 파이낸스'의 2026년 가장 강력한 자동차 브랜드 조사에서 토요타와 페라리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미들급 클래식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성공과 탄탄한 커뮤니티 문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12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로얄엔필드가 글로벌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차 브랜드(Most Strongest Automobiles Brands 2026)’ 평가에서 전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로얄엔필드는 브랜드 경쟁력 지수(BSI) 88.9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아,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순위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아우르는 전체 수송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얄엔필드는 세계적인 거대 자동차 기업들을 제치고 토요타와 페라리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도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모터사이클 전문 브랜드가 최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업계에서도 로얄엔필드의 독보적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350cc에서 650cc에 이르는 미들급 클래식 모터사이클 시장을 선점하고, 전 세계 라이더들을 하나로 묶는 독창적인 커뮤니티 문화를 전파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01년부터 모터사이클을 생산해 온 로얄엔필드는 '퓨어 모터사이클링(Pure Motorcycling)'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3,200개 이상의 판매망과 7개의 해외 CKD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로얄엔필드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30% 급성장하며 12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로얄엔필드가 내연기관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전동화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전기 모빌리티 브랜드 ‘플라잉 플리(Flying Flea)’를 론칭하고 첫 전기 모터사이클인 ‘Flying Flea C6’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또한, J.D.파워의 2025년 인도 이륜차 초기 품질 조사 1위 및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 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 획득 등 객관적인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도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