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식 신모델 전시부터 오프로드 교육까지... KTM 코리아, '2026 휠러스 페스티벌' 메인 파트너 참가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KTM 코리아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는 '2026 휠러스 페스티벌'에 메인 파트너로 참가해 신차 전시와 오프로드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KTM 코리아가 오는 6월 충북 보은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문화 축제 '2026 휠러스 페스티벌'에 메인 파트너로 참가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KTM 코리아는 이번 축제에서 브랜드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독립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전문적인 오프로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휠러스 페스티벌은 행정안전부와 보은군청이 공식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모빌리티 축제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충북 보은군 회인면 라이더타운 일대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약 4,000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M 코리아는 행사장 메인 광장에 독립 부스인 'KTM ORANGE ZONE'을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국내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6년식 신모델 390 어드벤처 R, 390 엔듀로 R, 390 SMC R을 포함해 브랜드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구역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정지 상태에서 안전하게 윌리 자세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윌리 포토존'이 운영되며,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KTM 캐주얼 의류와 브랜드 굿즈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은 KTM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다. 모토크로스 선수 김준현과 KTM 공식 인스트럭터 윤연수가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오프로드 주행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회차당 30명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점프대와 모글 등 장애물 및 험로 주파 테크닉부터 오프로드 주행 자세, 코너링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설 교육장에서의 훈련을 마친 후에는 인스트럭터의 인솔 하에 인근의 실제 임도 코스로 이동해 실전 어드벤처 라이딩을 이어간다. 임도 정상에서는 회인 지역의 로컬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어 라이딩의 성취감을 나눌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KTM 기념품을 증정한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다이내믹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KTM 공식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바이크 뒷자리에 동승해 특설 오프로드 트랙의 점프 액션을 경험하는 'KTM 어드벤처 탠덤 체험'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운영 시간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KTM ORANGE ZONE 부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는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KTM 코리아 관계자는 "정부 기관이 공식 후원하는 신뢰도 높은 무대인 만큼, KTM의 'Ready to Race' DNA를 가장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문 라이더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신청은 휠러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oein-hi.com/festival)와 KTM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tm.co.kr) 및 공식 인스타그램(@ktm_sout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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