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판도 흔든다" 존테스, 케모페서 입증한 존재감과 모토스타의 원대한 포부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토스타가 '2026 K-MOTO FESTA'에 참가해 존테스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공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신차 공개와 더불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및 연 7,000대 판매 목표를 제시하며 국내 이륜차 시장의 주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5월 17일 경기도 화성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 '2026 K-MOTO FESTA(이하 케모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규모를 3배나 키운 이번 행사에서 수입원 모토스타는 존테스(ZONTES)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토스타는 존테스 외에도 보그(VOGE), CFMOTO, 벤다(VENDA), 코브(KOVE) 등 매력적인 브랜드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국내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 '125X'였다. 모토스타는 이 모델의 특징인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를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외장을 최소화한 네이키드 형태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낮은 시트고로 입문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크루저 '125C 울프', 현대적인 주행 성능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카페 레이서 '350GK' 등 매뉴얼 바이크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스쿠터 라인업에서는 어드벤처 스타일을 지향하는 '368G-ADX'가 단연 돋보였다. 368cc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38.8마력, 최대토크 40Nm의 힘을 내는 이 모델은 전·후륜 스포크 휠과 오프로드 대응 타이어를 장착해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모토스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교두보로 삼았다. 현재 전국에 28개 딜러점과 41개 협력점, 8개 서비스 전문점을 확보한 모토스타는 올해 안에 딜러점을 30여 개 더 늘리고 서비스 전문점도 10개 수준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과 시승회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병행해 전년 대비 30% 성장한 연간 7,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고, 국내 이륜차 등록 기준 4위 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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