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감성에 녹여낸 현대적 스포츠 성능, 던롭 ‘TT100GP’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던롭이 역사적인 레이스 패턴에 현대적인 컴파운드 기술을 더한 새로운 바이어스 타이어 'TT100GP'를 출시하며 클래식 및 레트로 모터사이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레트로 모터사이클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클래식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보장하는 새로운 타이어가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던롭은 브랜드의 유서 깊은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아낸 바이어스 타이어 ‘TT100GP’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설적인 맨섬 TT 레이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성능을 입증했던 ‘TT100’의 전통적인 트레드 패턴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TT100GP의 가장 큰 매력은 1960년대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타이어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했다는 점이다. 서킷에서 검증된 레이스용 컴파운드를 도로 환경에 맞춰 조율한 스포츠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덕분에 일상적인 도심 주행은 물론, 타이어 온도가 쉽게 오르지 않는 저온 조건에서도 노면을 단단히 움켜쥐는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클래식 로드스터나 레트로 스포츠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스포티한 코너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구조적인 완성도 역시 돋보인다. 던롭은 장착되는 모터사이클의 특성에 맞춰 규격별로 최적화된 프로파일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모터사이클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핸들링 반응을 이끌어낸다. 또한, TT100GP 특유의 깊고 굵직한 트레드 패턴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줄 뿐만 아니라 우수한 배수 성능을 보장해 젖은 노면에서도 높은 그립력을 유지해 준다. 던롭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레트로 스타일을 선호하면서도 현대적인 주행 성능을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TT100GP의 운영 규격은 프런트 100/90-19M/C 57H, 리어 130/80-18M/C 66H로 구성된다. 클래식 바이크의 실루엣을 완성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포츠 주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TT100GP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신원모터싸이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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