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안전이 최우선, 서울지방우정청이 집배원 이륜차 실습 교육에 나선 이유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지방우정청은 신규 및 희망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매일 도로 위를 달리는 집배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이륜차 교육이 마련됐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 신규 임용된 집배원과 운전 능력 향상을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배 업무의 핵심 이동 수단인 이륜차를 더욱 안전하게 다루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울 지역 17개 총괄국에서 모인 집배원 43명이 참여했다. 실습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철저히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커리큘럼은 실제 우편 배달 현장의 돌발 상황을 반영해 구성됐다. 스로틀 제어와 기본 조작법부터 시작해 넘어진 이륜차를 세우는 요령, 저속 밸런스 주행, 안전한 코너링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교육의 만족도가 90.5%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시선 처리와 제동 방법 등 평소의 잘못된 운전 습관을 바로잡고 조작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집배원의 안전 확보가 국민에게 안정적인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우정청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이륜차 사고가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집배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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