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기계를 넘어 삶의 방식으로, 할리데이비슨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RIDE' 론칭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이 창립 120주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라이더의 경험과 커뮤니티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브랜드 전략 'RIDE'를 발표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이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RIDE'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을 넘어 1903년 창립 이후 쌓아온 120년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RIDE' 플랫폼의 핵심은 제품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라이딩이라는 '행동'과 '경험', 그리고 이를 둘러싼 '라이프스타일'로 가치의 중심을 옮기는 데 있다.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기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매개체로 정의하며 글로벌 라이더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플랫폼 도입과 함께 시각적 정체성도 한층 뚜렷해졌다.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바 앤 실드(Bar & Shield)'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전통성을 강조하는 한편, 감성적인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윌리 넬슨(Willie Nelson)의 대표곡 '온 더 로드 어게인(On the Road Again)'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이 영상은, 실제 라이더들의 생동감 넘치는 주행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라이딩 문화와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할리데이비슨이 이번 'RIDE' 플랫폼을 통해 기존의 충성 고객층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대의 라이더들을 대거 유입시켜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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