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크루저의 습격, 벤다 모터사이클 국내 공식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파츠 전문 기업 스피다가 중국의 개성파 크루저 브랜드 '벤다'를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500cc급 신차 2종을 선보이며 완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국내 이륜차 애프터마켓의 강자 스피다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중국 브랜드 '벤다 모터사이클(BENDA)'을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피다는 최근 약 2,500명이 찾은 '2026 K-모토 페스타'에서 벤다의 대표 크루저 2종을 공개하며 완성차 수입 및 판매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라이더들에게 첫선을 보인 모델은 '나폴레옹밥500'과 '친칠라500'이다. 두 모델 모두 유로 5+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475cc V형 2기통 엔진을 심장으로 품었다. 1인승 바버 스타일을 지향하는 나폴레옹밥500은 벤다 특유의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언어가 가장 짙게 반영된 모델로, 웅장한 차체 크기와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친칠라500은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친칠라300의 패밀리룩을 계승한 2인승 크루저로, 한층 여유로운 출력과 실용적인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상세 사양에 따르면, 두 차량 모두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 2채널 ABS와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시인성을 확보한 풀 컬러 디지털 계기반과 주간주행등(DRL)이 내장된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현대적인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스피다는 화려한 브랜드 이벤트보다는 실질적인 고객 접점 마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는 7월 초 본격적인 차량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전국에 33개의 대리점 및 서비스 협력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피다는 향후 국내 도입 모델이 5종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정식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 계획이다. 스피다의 김권호 대표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철저한 서비스를 무기로 삼아, 입문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완성차 사업을 전담하게 된 스피다 주식회사는 지난 30년간 해외 유명 모터사이클 파츠를 수입·유통해 온 베테랑 기업이다. 스페인의 명품 스크린 브랜드인 '퓨익(PUIG)'의 국내 디스트리뷰터 역할을 20년간 수행해 왔으며, 자체 브랜드인 '바이크브로스'를 통해서도 라이더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오랜 부품 유통 경험을 갖춘 만큼, 신생 수입 브랜드의 약점으로 지적받는 부품 수급과 사후 서비스 분야에서 한발 앞선 안정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스피다는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화려한 론칭 이벤트보다는 내실 있는 서비스망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전국 33곳의 대리점 및 service 협력점을 마련 중이며, 향후 라인업이 5개 차종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공식 브랜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원인 스피다는 지난 30년간 해외 유명 파츠를 수입하고 자체 브랜드인 '바이크브로스'를 운영해 온 이륜차 부품 업계의 베테랑이다. 특히 스페인 파츠 브랜드 퓨익(PUIG)의 국내 수입원으로 20년간 활동해 왔다.
스피다 김권호 대표는 "벤다는 개성이 강하고 서비스가 뛰어난 브랜드 이미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입문자들이 벤다는 믿고 탈 수 있는 브랜드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전했다.
향후 완성차 사업은 별도 법인인 스피다 주식회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벤다 모터사이클의 국내 진출은 독특한 스타일의 크루저를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신선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합리적인 구성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무기로 국내 크루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스피다는 탄탄한 부품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품 수급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대리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개성파 크루저 벤다가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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