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 입은 미니 스포츠, 혼다 '그롬' 신규 색상 일본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혼다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경쾌한 달리기 성능으로 사랑받는 미니 스포츠 모델 '그롬(GROM)'의 색상 라인업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월 19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혼다의 대표적인 미니 스포츠 모터사이클 '그롬(GROM)'이 감각적인 신규 컬러를 입고 라이더들을 찾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다루기 쉬운 차체 구성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롬의 색상 구성을 변경해 오는 6월 19일부터 일본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색상은 총 세 가지로, 모델 고유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터스포츠의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하는 '게이어티 레드(Gaiety Red)', 입체적인 차체 라인을 강조하는 '스플렌디드 블루(Splendid Blue)',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펄 샤이닝 블랙(Pearl Shining Black)'으로 구성된다. 특히 게이어티 레드 사양에는 엔진 하단에 언더 카울을 기본으로 적용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그롬은 가볍고 콤팩트한 차체 설계 덕분에 모터사이클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세컨드 바이크를 찾는 베테랑 라이더까지 두루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복잡한 도심 속 출퇴근은 물론, 주말 근교 투어링과 레저 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이 돋보인다.
파워 유닛은 최고출력 7.4kW를 발휘하는 배기량 123cc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일상 영역에서 충분하고 경쾌한 동력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혼다가 이번 신규 색상 그롬의 일본 시장 내 연간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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