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걱정 끝, 정비에만 집중한다" CST타이어, 이륜차 정비숍 전용 B2B 쇼핑몰 오픈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CST타이어가 이륜차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재고 부담을 덜어줄 사업자 전용 B2B 쇼핑몰을 새롭게 오픈하며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이륜차 정비 업계의 고질적인 고민거리였던 타이어 재고 관리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CST가 정비숍 운영자들을 위한 전용 B2B 쇼핑몰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CST B2B 쇼핑몰은 철저히 정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되었다. 복잡한 유통 과정을 단순화하고, 정비숍이 겪어온 현실적인 운영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오토바이 수리점들은 기종마다 제각각인 타이어 규격을 모두 구비해 두어야 했다. 이로 인해 좁은 매장 공간이 타이어 재고로 가득 차고, 자금이 묶이는 등 경영상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CST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량 구매의 틀을 깨고 정비숍이 필요한 만큼만 유연하게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소량 주문 시스템'이다. 단 한 개의 타이어라도 필요할 때 바로 주문할 수 있어, 정비숍은 불필요한 재고를 쌓아둘 필요 없이 매장 공간을 훨씬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반 소비자 가격과 차별화된 회원 전용 도매가를 적용해 정비숍의 마진율 확보에도 기여한다.
스마트한 주문 방식과 함께 결제 편의성도 대폭 개선되었다.
기존 이륜차 부품 업계에 만연해 있던 현금 결제 위주의 거래 관행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결제를 전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비숍 운영자들은 자금 회전과 세무 처리를 한층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쇼핑몰에서는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에 순정(OEM) 타이어로 납품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CST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국내 라이더들에게 친숙한 CM547, CM577, CM-SC11 등 주요 스쿠터 및 모터사이클용 타이어 라인업이 모두 등록되어 있어,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필요한 규격을 빠르게 찾아 주문할 수 있다.
CST 타이어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정비숍 사장님들이 재고나 결제 부담 없이 본업인 정비 서비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쇼핑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신규 가입 할인 혜택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상생을 위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오픈한 B2B 쇼핑몰은 사업자 등록증을 통해 이륜차 정비업체임이 확인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절차 및 상세한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csttire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B2B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장을 넘어, 국내 이륜차 정비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을 이끄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앞세운 CST가 정비 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비숍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CST의 새로운 행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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