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172026년 1월 신차 출시 캘린더: WR125R부터 닌자 1100SX, GSX250R까지 신모델 대거 출격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국내외 브랜드의 주목할 만한 신차들이 쏟아진다. 대망의 원동기 2종 오프로더 WR125R의 일본 출시부터 적재력을 극대화한 미들급 투어러, 전자장비와 편의성을 높인 리터급 스포츠 투어러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됐다. 1월에 출시되는 신차들의 상세 정보를 모았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국내외 브랜드의 주목할 만한 신차들이 쏟아진다. 대망의 원동기 2종 오프로더 'WR125R'의 일본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적재력을 극대화한 미들급 투어러, 전자장비와 편의성을 강화한 리터급 스포츠 투어러까지 라인업도 다채롭다. 1월에 출시되는 최신 모델들의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자.
1월 9일 출시: 스즈키 GSX250R
고성능 4기통 라이벌들이 각축을 벌이는 시장에서, 실용적인 저중속 영역의 다루기 쉬움을 앞세운 병렬 2기통 엔진으로 도심 주행부터 투어링까지 전천후 활약을 펼치는 모델이다. 2026년형은 컬러와 그래픽 변경이 핵심이며, 제원과 가격은 2024년형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 변속 타이밍을 알려주는 RPM 인디케이터 등 입문자에게 친절한 풍부한 장비는 그대로다. 가격은 63만 5,800엔부터 시작한다.

1월 17일 출시: 가와사키 닌자 1100SX / SE
'여행하는 슈퍼바이크'라는 별명을 가진 가와사키의 스포츠 투어러. 2026년형은 배기량을 1,099cc로 키운 엔진을 중심으로 골드 포인트를 더한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일본 내수용 모델은 호화로운 기본 옵션이 돋보이는데, ETC 2.0과 열선 그립은 물론 GPS 기능이 내장된 전후방 블랙박스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상위 사양인 SE는 브렘보 브레이크 구성 요소와 올린즈 리어 쇼크를 장착해 달리기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퀵 시프터의 작동 범위를 넓히는 등 디테일한 완성도도 높였다. 가격은 178만 2,000엔부터다.

1월 30일 출시: 야마하 WR125R
야마하가 선보이는 기대작, 원동기급 오프로드 모델이다.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VVA)를 채택한 수냉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저속부터 고속 영역까지 전 구간에서 힘찬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세로 배치형 2구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한 참신한 외관에 앞 21인치, 뒤 18인치의 본격적인 하체 구성을 갖췄다.
WMTC 모드 기준 44.8km/L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로, 계산상 360km가 넘는 주행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끈끈한 생명력도 자랑한다. 계기판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인 'Y-Connect'를 지원해 현대적인 편의성까지 챙겼다. 가격은 53만 9,000엔. 세로우(SEROW) 단종 이후 오프로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기대주다.

1월 중 출시: 트라이엄프 타이거 900/1200 특별 사양차
트라이엄프의 대표 어드벤처 라인업인 'Tiger 900'과 'Tiger 1200'에 특별 사양 모델인 'Alpine Edition'과 'Desert Edition'이 추가된다. 900 시리즈에는 아크라포빅(Akrapovič) 사일런서가 최초로 적용됐다. 1200 시리즈는 사각지대 감지 레이더와 정차 시 시트고를 낮춰주는 기능, 열선 시트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온로드 지향의 Alpine은 전용 컬러와 마르조키(Marzocchi) 등의 서스펜션을 장착했으며, 오프로드 지향의 Desert는 쇼와(Showa)제 롱 스트로크 서스펜션과 스포크 휠을 채택해 거친 노면에 대응한다. 가격은 900 시리즈가 201만 9,000엔부터, 1200 시리즈가 243만 5,000엔부터다.

1월 하순 출시: 트라이엄프 TIGER SPORT 800 TOUR
미들급 투어링 성능을 극대화한 파생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총 106L에 달하는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풀 패니어 케이스와 탑박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최고출력 115마력을 내는 800cc 3기통 엔진은 실용 영역인 중회전대에서 최대 토크의 90% 이상을 뿜어내, 짐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스트레스 없는 경쾌한 주행을 선사한다.
여기에 퀵시프터, 열선 그립,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까지 기본 사양으로 묶은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하체는 쇼와(SHOWA) 서스펜션을 채택했으며, 리어에는 원격 유압식 프리로드 조절기를 더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59만 5,000엔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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