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18[2026년 1월 한정] 단돈 1만 엔에 식사까지 해결! 선플라워 페리 '마루토쿠 팩'으로 떠나는 겨울 규슈 투어
겨울 투어링 성지로 꼽히는 규슈로 떠날 절호의 기회. 규슈행 페리 '선플라워'가 라이더의 지갑을 가볍게 해줄 '선플라워 마루토쿠 팩'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딱 한 달간만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로, 아침·저녁 식사를 모두 포함해 단돈 1만 엔부터 이용 가능하다.
![[2026년 1월 한정] 단돈 1만 엔에 식사까지 해결! 선플라워 페리 '마루토쿠 팩'으로 떠나는 겨울 규슈 투어 이미지](https://reitwagen-cdn.baree.net/6ca30a8efe2ecaea.jpg)


겨울철 라이더들에게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투어링 성지 규슈. 그 관문 역할을 하는 페리 '선플라워'가 라이더들의 여정을 든든하게 지원할 특별 기획 '선플라워 마루토쿠 팩'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한 달간만 이용할 수 있는 초특가 패키지로, 선내 저녁과 아침 식사가 모두 포함된 구성을 1만 엔부터 제공한다.
고베·오사카에서 규슈까지! 단돈 '1만 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선플라워 마루토쿠 팩'은 2026년 1월 한 달 동안만 한정 판매된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매력은 편도 페리 승선권에 선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저녁과 아침 식사(각 1회)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이용 요금을 살펴보면 고베-오이타 항로가 성인 1인 기준 1만 엔, 오사카-시부시 항로가 성인 1인 기준 1만 4,000엔으로 책정됐다. 초등학생은 성인 요금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베-오이타 항로 기준 5,000엔이다. 참고로 여기서 성인은 중학생 이상을 의미한다.
이번 상품은 쇼센미쓰이 그룹의 페리 사업이 지향하는 '캐주얼 크루즈'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기 항로를 이용하면서도 품격 있는 선상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이동 수단에 불과했던 페리에 '식사'와 '휴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뷔페 2식 기본 제공, 아늑한 '프라이빗 베드' 객실 확보
패키지 요금에 기본 포함된 객실은 다인실 형태의 '프라이빗 베드'다. 완전히 독립된 개인실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이어진 투어링의 피로를 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아늑한 공간이다. 만약 더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한다면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상급 객실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식사는 저녁과 아침이 각각 1회씩 제공된다. 선플라워의 선내 레스토랑은 뷔페식으로 운영되어, 장거리 주행으로 허기진 라이더들이 배를 든든히 채우기에 제격이다. 서비스 요금과 세금도 모두 패키지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여행지에서의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것도 라이더에게는 반가운 부분이다.

차량 선적 요금과 제외 기간 확인은 필수
가성비가 뛰어난 패키지이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바로 차량 선적 비용이다. 본 상품에 제시된 '1만 엔부터'라는 기본 요금은 어디까지나 차량 없이 몸만 선박에 오르는 '도보 승선' 기준이다. 승용차를 선적할 경우 차량 1대당 1만 6,000엔의 요금이 별도로 추가된다.
모터사이클 선적 요금은 본문에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 패키지는 일반 승선권이 아닌 '여행 상품'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바이크와 함께 배에 오를 라이더는 예약 전 차량 운임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패키지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 출발분까지다. 다만 모든 일정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사카~시부시 항로의 경우 별도의 예약 제외일이 설정되어 있다.
제외일로 지정된 날짜에는 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투어 일정을 계획할 때 반드시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출발 5일 전 예약 마감, 한정 수량 선점은 필수
'선플라워 마루토쿠 패키지'는 최소 출발 인원이 성인 1명부터라 솔로 투어러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판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약 신청 기한은 출발일 기준 5일 전까지다. 자세한 상품 구성과 예약 방법은 선플라워 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 규슈의 맑은 공기와 푸른 절경을 달리고 싶다면, 이번 초특가 패키지를 기회 삼아 투어 계획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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