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02‘CB400SF의 귀환?’ 4기통 400cc 부활부터 고릴라 125까지… 2025년 가장 뜨거웠던 혼다 뉴스 TOP 10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혼다 관련 뉴스 연간 조회수 랭킹을 공개한다. 신형 4기통 엔진의 부활부터 해외발 파격 커스텀까지, 화제의 뉴스들을 한눈에 정리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영머신>이 집중 조명했던 혼다 관련 뉴스 연간 조회수 랭킹을 공개한다. 신형 4기통 엔진의 부활부터 해외발 파격적인 커스텀 모델까지,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기사들을 되짚어본다.
1위: 혼다의 새로운 ‘고릴라 125’ 등장?! [해외]
태국의 커스텀 빌더가 제작한 ‘고릴라 125’ 프로토타입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몽키 125(Monkey 125)를 베이스로 삼고, 과거 고릴라의 향수를 자극하는 12L 용량의 스틸 연료 탱크와 스터드 장식 시트를 얹은 모델이다.
제작자는 태국의 유명 빌더인 ‘NOTE’로, 혼다의 태국 현지 정식 딜러인 ‘커브 하우스(Cub House)’에서 차량이 포착되면서 향후 커스텀 키트 출시나 순정 모델화에 대한 라이더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위: 혼다 4기통 400cc 풀카울 스포츠, 30년 만의 부활
1996년 RVF 이후 맥이 끊겼던 혼다의 400cc급 4기통 풀카울 스포츠 모델이 마침내 부활할 조짐이다.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 ‘CBR500R FOUR’는 과거 VFR1200F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에, E-클러치(E-Clutch)를 탑재한 신설계 4기통 엔진을 얹었다.
일본에서도 이미 ‘CBR400R FOUR’라는 상표 출원을 마친 상태로, 2026년 이후 정식 출시를 내다보고 있다. 순수 슈퍼스포츠와는 궤를 달리하는 올라운더 성향을 지향한다.

3위: 혼다 ‘GB350S’ 커스텀 콘테스트 우승작
유럽에서 개최된 'GB350S' 커스텀 콘테스트에서 스페인의 한 딜러가 제작한 '로켓 라이온(Rocket Lion)'이 우승을 차지했다.
1960년대 GP 레이서인 RC181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과거 GB400TT MkII를 연상시키는 페어링과 테일 카울을 더해 마치 '순정 카페레이서' 같은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클립온 핸들바와 백스텝을 적용해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4위: 혼다 CB1000F SE 콘셉트 발표 속보
스즈카 8시간 내구레이스의 혼다 부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CB1000F SE 콘셉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CB1000 호넷을 기반으로 개발된 'CB1000F 콘셉트'에 북미 사양 CB1100F를 연상시키는 비키니 카울을 추가한 파생 모델이다.
과거 명차 CB-F 시리즈 특유의 전통적인 '스트림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원형 헤드라이트와 각진 카울을 조합한 정통 재패니즈 네이키드 스타일을 보여준다.

5위: 혼다 신형 'CB500 슈퍼포어' 충칭 모터쇼서 등장!
중국 충칭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CB500SF'는 단종된 CB400SF의 DNA를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새롭게 설계한 502cc 4기통 엔진은 개발 단계부터 E-클러치 탑재를 염두에 둔 듯, 엔진 왼쪽에 구동 유닛을 배치한 새로운 구조를 채택했다.
스틸 다이아몬드 프레임과 링크식 모노슉, 도립식 포크 등 차체 구성 역시 현대적으로 다듬어졌다. 이 모델은 향후 출시될 차세대 CB400SF의 베이스 모델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6위: 시리즈 다섯 번째 모델은 '몽키 125 바하'?
대히트를 기록 중인 혼다 125cc 아이코닉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로 '몽키 125 바하'가 등장할 가능성을 독점 보도했다. 1991년 50cc 시절에 등장했던 몽키 바하를 모티브로 삼아, 쌍라이트의 '부릅뜬 눈'을 재현한 오프로드 사양이다.
몽키 125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대구경 타이어와 롱 스트로크 서스펜션, 모노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헌터커브보다 강력한 험로 주파력을 갖춘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7위: 혼다 'CB400 슈퍼포어' 부활 카운트다운?!
중국 혼다가 SNS에 공개한 티저 이미지가 신형 CB400SF의 등장을 예감케 했다. 이미지에서는 원형 헤드라이트, 더블 혼, TFT 계기판, 도립식 포크 같은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어, 전통적인 CB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장비를 갖출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전자식 스로틀(스로틀 바이 와이어) 적용이 확실시되어, 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E-클러치 탑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정황이 되었다.

8위: 4기통 250cc 스포츠 엔진을 얹은 활기 넘치는 네이키드 모델들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250cc 4기통 네이키드 모델의 계보를 되짚어보는 기획이다. 레이서 레플리카에서 물려받은 고회전형 엔진을 다루기 쉽게 다듬어 전용 프레임에 얹은 '호넷(Hornet)'과 '제이드(Jade)' 등 추억의 명차들을 소개했다.
특히 호넷은 CBR250RR의 DNA를 이어받은 캠기어 트레인 엔진과 슈퍼스포츠(SS)급의 와이드 타이어를 장착해, 체급을 뛰어넘는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2007년까지 생산되었다.

9위: 혼다 신형 '슈퍼커브 110 후지산 에디션' 등장!
태국에서 발표된 2025년형 신형 '슈퍼커브 110'은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와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콤비 브레이크)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모델은 5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된 '후지산 리미티드 에디션(FUJI SAN Limited Edition)'이다. 펄 블루 바디에 후지산과 태양을 형상화한 전용 그래픽, 클리어 블루 윈드실드를 매치했다. 한자로 '富士山(후지산)'이 새겨진 클래식 헬멧 등도 함께 마련되어 일본 특유의 감성이 물씬 풍긴다.

10위: 태국 혼다 60주년 기념 '몽키 125 스페셜 에디션' 출시!
태국 혼다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뉴 몽키 크롬 레거시 리미티드 에디션(New Monkey Chrome Legacy Limited Edition)'이 공개됐다. 연료 탱크와 사이드 커버를 눈부신 크롬으로 마감해, 1967년 출시된 Z50M부터 이어져 온 몽키의 유구한 역사를 담아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윙 로고와 스테인리스 리벳을 박은 블랙 가죽 느낌의 시트를 적용했으며, 차량마다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한 프리미엄 한정판 모델이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