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20앙증맞은 3인승 EV ‘비벨 트라이크 COCO’ 등장… 디스크 브레이크와 7가지 컬러로 실용성·디자인 업그레이드
주식회사 바블(Bubble)이 선보이는 3인승 전기 삼륜차 '비벨 트라이크 COCO'가 2025년 말 마이너 체인지를 거치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제동 성능을 높인 디스크 브레이크와 대형 계기반을 탑재해 도심 주행부터 레저까지 아우르는 신세대 모빌리티로 거듭났다.



도심 속 일상적인 이동부터 가벼운 레저까지, 최근 주목받는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이 있다. 바로 주식회사 바블(Bubble)이 전개하는 '비벨 트라이크 COCO(VIVEL TRIKE COCO) 시리즈'다.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소형 전기 삼륜차'를 콘셉트로 내세운 이 모델은 2025년 말 마이너 체인지를 단행하며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신세대 트라이크'로 진화했다.
제동 성능과 시인성을 높인 메커니즘의 진화
비벨 트라이크 COCO 시리즈는 삼륜차 특유의 주행 안정성에 전기 모터의 뛰어난 정숙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제작사인 바블은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라이더의 일상적인 이동에 '운전하는 재미와 안심'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하체와 인터페이스의 강화다. 먼저 제동 장치에 새로운 '풋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제동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평지는 물론, 하중이 쏠리기 쉬운 내리막길이나 경사로에서도 한층 안정적인 멈춤이 가능해졌다.
운전석 정면에 자리한 계기반(메터 패널)도 크기를 키웠다.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모드 등 주행 중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라이더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후방 시야 확보를 돕는 후방 카메라의 화질도 개선됐다. 고화질 모니터를 적용해 야간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후방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쾌적한 거주성
실내 환경의 변화도 돋보인다. 신형 모델은 탑승자의 발밑 공간(레그룸)을 넓혀 한층 여유롭고 편안한 자세로 운전할 수 있다. 삼륜차 고유의 안정감에 넉넉한 거주 공간이 더해져 장거리 이동 시에도 피로감이 적다.
우천 시를 대비한 패키지도 완벽하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비바람 방지 사이드 커버’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이 커버는 내구성과 투명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차체 고유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깔끔한 마감 품질을 자랑한다. 단순한 방수용 액세서리를 넘어, 주행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COCO 시리즈’의 새로운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일상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7가지 컬러 라인업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라인업은 무려 7가지에 달한다. 기본 색상인 ‘화이트’, 무게감 있는 ‘블랙’, 미래지향적인 ‘실버’ 외에도 감각적인 투톤 컬러 라인업이 돋보인다. 투톤 컬러는 세련된 ‘네이비 투톤(상단 화이트/하단 네이비)’,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투톤(상단 화이트/하단 베이지)’, 우아한 ‘모카 투톤(상단 모카/하단 화이트)’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부드러운 톤의 ‘미스트 그린’까지 더해져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넓혔다. 도심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일상의 이동을 즐거움으로 채워줄 신형 전기 트라이크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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