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06[2025 연간 랭킹] 가와사키를 뜨겁게 달군 뉴스 TOP 10! 2스트로크 부활부터 신형 Z900RS, 베일에 싸인 Z400RS까지
가와사키 라이더들을 열광시킨 2025년 한 해의 화제작들을 모았다. 독점 특종부터 신차 소식, 전설적인 명차의 귀환까지 뜨거웠던 이슈 속에서 역시 2스트로크 부활과 Z900RS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2025 연간 랭킹] 가와사키를 뜨겁게 달군 뉴스 TOP 10! 2스트로크 부활부터 신형 Z900RS, 베일에 싸인 Z400RS까지 이미지](https://reitwagen-cdn.baree.net/4f90fd31c2576467.jpg)

가와사키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2025년 연간 인기 기사 랭킹을 공개한다. 자체 독점 특종부터 신형 모델의 상세 스펙,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차 소식까지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뉴스들이 가득하다. 역시 2스트로크 엔진의 부활 소식과 Z900RS의 주목도는 차원이 달랐다.
1위: 가와사키 2스트로크 엔진 부활 확정!
가와사키 USA가 SNS를 통해 2스트로크 엔진의 부활을 공식 선언하며 모터사이클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함께 공개된 특허 도면이 화제를 모았는데, 흡기 측에만 밸브가 있는 SOHC 2밸브 방식의 2스트로크라는 놀라운 구조를 채택했다.
이 엔진은 과급기(슈퍼차저)와 직분사 시스템을 결합해 미연소 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4스트로크 방식의 윤활 시스템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설적인 명차 '마하 III(Mach III)'를 떠올리게 하는, 2스트로크와 4스트로크의 하이브리드라 할 만한 차세대 엔진의 등장 예고에 라이더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2위: 신형 'Z900RS'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전격 공개!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 베일을 벗은 신형 Z900RS. 기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전자식 스로틀(ETV)과 IMU(관성측정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라이더들이 그토록 바라던 퀵시프터와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마침내 탑재했다.
신형 Z900RS는 핸들바 위치를 안쪽으로 50mm, 아래로 38mm 이동시켜 더욱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구현했다. 클래식한 2구 타입 아날로그 계기판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추가하는 등, 전통적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조화가 돋보인다.

3위: 4기통 네오 클래식 'Z400RS' 최신 정보 및 전망 총정리
닌자 ZX-4R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헤리티지 네이키드, 이른바 'Z400RS'의 특종 소식이다. 최고출력 77마력을 자랑하는 역대 최강의 400cc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면, 해당 클래스를 뒤흔들 강력한 존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스타일은 전설적인 Z1의 디자인을 따를 가능성이 높지만, 'FX'나 '제퍼(Zephyr)'라는 이름이 부활할 수 있다는 소문도 돌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당초 2025년 출시설이 돌았으나, 아직 구체적인 후속 정보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4위: 4기통 250cc 스포츠 엔진을 품은 고회전 네이키드 명차들
250cc 4기통 모터사이클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인기 연재 기사다. 그 대표 주자는 ZXR250의 강력한 심장을 이어받은 '바리오스(Balius)'다. 최고출력 45마력을 유지하면서도 공도 주행에 맞게 다듬어진 이 엔진은, 레드존이 무려 19,000rpm부터 시작하는 초고회전 사양을 자랑한다.
그 우렁찬 배기음은 이름 그대로 '신마(神馬)'라는 별칭에 걸맞다. 기사에서는 바리오스 외에도 GSX250S 카타나, 호넷 등 레이서 레플리카 기반의 엔진을 얹어 다루기 쉬우면서도 빠른 속도를 자랑했던 네이키드 모델들의 매력을 상세한 제원과 함께 다루었다.

5위: 2026년형 'Z900' 및 'Z900 SE' 출시 (7월 15일 발매)
스포츠 네이키드 'Z900' 시리즈의 2026년형 모델 소식이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 잠시 제외되었던 표준 사양이 다시 부활해 SE 모델과 함께 출시되었다. 새롭게 적용된 전자제어 스로틀 덕분에 저중속 영역에서의 토크와 연비가 크게 개선되었다.
계기판은 5인치 TFT 디스플레이로 변경되었으며, 가와사키 최초로 음성 명령 기능과 턴 바이 턴 내비게이션 표시 기능을 지원한다. 고성능 사양인 SE 모델은 올린즈 리어 서스펜션과 브렘보 캘리퍼를 그대로 유지해 라이더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구성을 이어갔다.

6위: 실물로 만난 Z900RS 블랙볼 에디션 & Z900RS SE
신형 Z900RS의 실차 디테일이 공개됐다. 새롭게 등장한 '블랙볼 에디션'은 차체 전체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과거의 집합관 머플러를 연상시키는 무광 블랙 머플러 엔드로 묵직한 멋을 냈다. 반면 SE는 상징적인 파이어볼 컬러를 한층 깊이 있게 다듬고 골드 컬러 서스펜션과 휠을 조합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차 취재를 통해 안쪽으로 당겨지며 낮아진 핸들바 위치와 우레탄을 늘려 승차감을 개선한 신형 시트의 질감 등 세세한 변화까지 꼼꼼하게 짚어냈다.

7위: 신형 'Z900RS' 마침내 공식 발표!
신형 Z900RS 일본 사양의 공식 출시 소식이다. 발매일은 2026년 2월 14일로 예고됐다. 엔진은 압축비 향상과 캠 프로파일 변경을 거쳐 최고출력이 기존 111마력에서 116마력으로 5마력 올랐다. 여기에 IMU(관성측정장치)를 탑재해 코너링 매니지먼트 기능까지 지원한다.
고급 사양인 SE에는 USB 포트와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가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는 등 실용적인 옵션도 알차게 챙겼다. 2026년형 모델 라인업에서는 블랙볼 에디션이 기본형 역할을 맡는다.
8위: 2026년형 '닌자 125' & 'Z125' 해외 공개
유럽에서 발표된 원동기 클래스의 본격 스포츠 모델인 닌자 125와 Z125의 최신 모델 소식이다. 최고출력 15마력을 발휘하는 수냉 단기통 엔진을 트레리스 프레임에 얹었으며, 전후 17인치 휠을 장착한 풀사이즈 차체 구성이 매력적이다.
Ninja 125는 라임 그린을 포함한 3가지 색상, Z125는 그레이 계열을 비롯한 2가지 신규 색상을 선보였다. 이들은 6단 변속기와 유니 트랙(Uni-Trak) 서스펜션 등을 갖춰, 소배기량임에도 가와사키 특유의 스포츠 DNA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9위: 유럽서 베일 벗은 ‘Ninja’ 패밀리의 2026년형 라인업
유럽 시장에서 닌자(Ninja) 시리즈의 2026년형 모델이 대거 공개됐다. 4기통 라인업인 ZX-6R과 ZX-4R/RR부터 2기통 라인업인 Ninja 650, Ninja 500까지 총 6개 모델에 10가지의 새로운 컬러가 적용됐다.
ZX-6R은 새로운 그레이 계열 컬러를 추가하며 124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유지했다. 하체 설정을 강화한 ZX-4RR 역시 새로운 컬러를 입었다. 451cc 병렬 트윈 엔진을 탑재한 Ninja 500 SE에는 스마트키와 TFT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 각 클래스마다 매력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10위: 인기 크루저 ‘엘리미네이터’ 2026년형 모델 출시!
미들급 크루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리미네이터(Eliminator)의 2026년형 모델이 등장했다. 최고출력 48마력을 발휘하는 병렬 2기통 엔진을 비롯한 주요 제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컬러 라인업을 새롭게 단장했다. 고급 사양인 SE 트림에는 새로운 화이트 컬러가 추가되었으며, 인기를 끌었던 매트 그레이 컬러도 다시 돌아왔다.
일본 내 가와사키 플라자 전용 모델인 '플라자 에디션'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새롭게 적용됐다. SE와 플라자 에디션 트림은 전·후방 블랙박스와 USB 전원 포트를 기본 사양으로 유지해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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