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16YAMAHA XSR900 GP를 완성하는 'US 인터 컬러' 전용 파츠 등장! 언더 카울 & 시트 카울로 재현하는 전설의 스타일
YAMAHA XSR900 GP에 '킹' 케니 로버츠의 YZR500을 연상시키는 신규 옐로우 컬러가 추가됐다. 이에 발맞춰 와이즈기어(Y'S GEAR)가 스타일을 완성해 줄 전용 언더 카울과 시트 카울을 출시했다.



YAMAHA의 스포츠 헤리티지 'XSR900 GP'에 팬들이 고대하던 신규 컬러 '옐로우(라이트 레디쉬 옐로우 솔리드 1)'가 추가됐다. 1970~80년대 그랑프리 무대를 휩쓸었던 '킹' 케니 로버츠(Kenny Roberts)의 YZR500을 떠올리게 하는 이 컬러는 지난가을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신규 컬러의 일본 국내 공식 발표에 맞춰, YAMAHA 순정 액세서리를 개발하는 와이즈기어(Y'S GEAR) 역시 스타일을 한층 더 다듬어줄 전용 파츠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언더 카울 키트로 완성하는 풀 카울 레이서의 실루엣

XSR900 GP의 스타일을 왕년의 풀 카울 레이서로 승화시키는 아이템이 바로 '언더 카울 키트 BK/WH'다. 가격은 9만 1,850엔. 차체 하부의 정류 효과를 높이는 기능성과 함께, 장착 시 모터사이클 전체의 응축된 볼륨감을 극적으로 끌어올린다. 좌우 분할 타입의 카울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적용됐다. 장착 시 어퍼 카울부터 이어지는 일체감이 강조되어 더욱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단, 순정 액세서리인 사이드 프로텍터 및 엔진 프로텍터와는 동시에 장착할 수 없으므로, 보호 성능과 스타일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US 인터 컬러의 화룡점정, 전용 시트 카울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파츠는 신규 옐로우 컬러에 맞춘 '시트 카울 옐로우'다. 가격은 3만 7,400엔. 차체 본체의 컬러와 스피드 블록(스트로브 라인) 그래픽에 완벽히 매칭되도록 전용 설계되어 장착 시 일체감이 매우 뛰어나다. 리어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싱글 시트 사양의 레이시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실용적인 제약으로는 소프트 사이드백 스테이 및 소프트 사이드백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또한, 이 시트 카울을 장착하고 공도를 주행하려면 1인승 승차 정원 변경에 따른 구조변경 신청이 필요하다.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감수하더라도 그 이상의 압도적인 스타일을 보장한다.
전설적인 컬러와 순정 파츠가 만들어내는 '킹'의 품격
XSR900 GP의 매력을 다시 한번 짚어보자. 최고출력 120ps를 발휘하는 888cc 3기통 엔진과 최신 전자장비를 탑재했으며, 차량 중량(장비중량)은 200kg으로 현대적인 스포츠 주행 성능을 완벽히 갖춘 모델이다.
이번 2026년형 모델의 핵심 변화는 컬러 체인지다. 하지만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상상 이상이다. 프레임과 스윙암, 프런트 포크 아우터 튜브는 물론 스텝과 레버류까지 모두 블랙으로 마감했다. 여기에 골드 휠을 조합해 1970~80년대 YZR500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벽히 재현해 냈다.
여기에 새로 출시된 전용 언더 카울과 시트 카울을 더하면, 외관은 왕년의 팩토리 레이서 그 자체로 거듭난다. 전설적인 US 인터 컬러와 전용 액세서리의 조합은 모터사이클 역사에 대한 경의와 현대적인 주행 성능을 높은 차원에서 융합시킨다. 라이더들의 영원한 동경인 '킹' 케니 로버츠의 스타일을 내 차에 고스란히 재현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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