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11비가 와도 쾌적한 '지붕형' 1인승 EV, 100km 주행에 전기요금 150엔? 압도적인 경제성의 '비벨 트랙'이 매력적인 이유
TV와 신문 등 언론에서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은 EV 모빌리티 'VIVEL(비벨)'. 그중에서도 뛰어난 실용성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1인승 모델 'VIVEL TRUCK(비벨 트랙)'의 독보적인 매력을 분석한다.



TV와 신문 등 여러 언론 매체에서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집중 조명하며 화제를 모았던 EV 모빌리티 'VIVEL(비벨)'.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지방의 여러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는 모델이 바로 1인승 EV 'VIVEL TRUCK(비벨 트랙)'이다. 매일 들어가는 이동 비용을 극적으로 낮추면서, 비바람까지 완벽히 막아주는 뛰어난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비벨 트랙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봤다.
치솟는 기름값 걱정 끝, 압도적인 경제성
비벨 트랙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저렴한 유지비다.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흐름은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차량을 반드시 운행해야 하는 이들에게 생계와 직결되는 고민거리다. 하지만 순수 전기 구동 방식인 비벨 트랙과 함께라면 기름값 걱정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가정용 100V 콘센트로 간편하게 충전하며, 충전 비용은 100km 주행 기준 단돈 150엔 수준에 불과하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수준으로, 매일 타면 탈수록 지출을 크게 아끼는 셈이다.
게다가 일본 현지 기준으로 정기 차량 검사(샤켄)나 차고지 증명이 필요 없다는 점도 강력한 메리트다. 경차를 유지할 때도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목돈 지출이 없어 유지비 부담 없이 오랫동안 운행하기에 유리하다. "세컨드카가 필요하지만 유지비는 최소화하고 싶다"는 이들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대안은 없다.
원동기처럼 가볍게, 하지만 비바람은 완벽하게 차단하는 쾌적함
집 근처나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날씨가 궂으면 여간 난감한 게 아니다. 모터사이클(원동기)이나 자전거는 비에 젖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자동차를 끌고 나가기에는 번거롭다. 비벨 트랙은 바로 이 틈새를 완벽하게 공략한다.
제대로 된 '도어 장착형 캐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비바람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파워 윈도우까지 갖춰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이동한다. 운전 역시 보통자동차 면허만 있으면 충분하다.
헬멧을 쓸 필요 없이 평상복 차림 그대로 가볍게 올라타는 편리함은 한 번 경험하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원동기 특유의 기동성과 자동차의 안락함을 모두 챙긴, 그야말로 장점만 모아놓은 모빌리티다.


너비 1m의 콤팩트한 차체, 하지만 적재량은 무려 '90kg'
"차체가 작아 짐을 제대로 싣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전장 약 2.1m, 전폭 약 1.1m의 아담한 크기지만, 최대 90kg의 넉넉한 적재 용량을 확보했다.
농기구나 수확한 작물은 물론, 일상적인 생필품 쇼핑까지 웬만한 짐은 적재함에 여유롭게 들어간다. 도난 방지를 위한 열쇠 잠금식 도어를 적용해 보안성도 높였다. 특히 이 콤팩트한 차체 크기는 좁은 골목길이나 시골 농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일반 경형 트럭조차 진입하기 까다로운 좁은 길도 비벨 트럭은 가뿐하게 통과한다. 후방 카메라와 모니터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곳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주차나 회전을 할 수 있다.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선 '실용적인 동반자'
출시 이후 비벨 트럭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비결은 단순히 '특이한 탈것'이 아니라, 일상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차량 가격은 소비세 포함 88만 엔으로, 신차 경형 트럭과 비교해도 부담 없는 수준이다. 여기에 1년 또는 5,000km의 제조사 보증과 현지 판매점의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장기적인 유지 관리 측면에서도 든든하다.
"기름값을 아끼고 싶다",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이동하고 싶다", "좁은 길도 편하게 달리고 싶다". 라이더들의 이 간절한 바람을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주인공이 바로 이 EV 트라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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