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05신형 ‘SV-7GX’도 온다! 스즈키, 2026 오사카·도쿄·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출품 개요 발표
스즈키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개최되는 일본 3대 모터사이클 쇼의 전시 계획을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운 신모델 ‘SV-7GX’의 참고 출품을 비롯해 윙렛을 더한 ‘GSX-S1000GX’, 부활을 알린 슈퍼스포츠 ‘GSX-R1000R’과 전동화 모델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즈키가 오는 3월과 4월에 걸쳐 개최되는 오사카·도쿄·나고야 모터사이클 쇼의 전시 개요를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 사양 참고 출품으로 베일을 벗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 ‘SV-7GX’다. 여기에 윙렛을 장착한 ‘GSX-S1000GX’,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슈퍼스포츠 ‘GSX-R1000R’이 전시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동화 모델 역시 기대를 모은다.
부스 콘셉트는 ‘스즈키 팬즈 개러지(SUZUKI FAN’S GARAGE)’
이번 2026 일본 모터사이클 쇼의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42회 오사카 모터사이클 쇼 2026 - 기간: 3월 20일 ~ 22일 - 장소: 인텍스 오사카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 - 기간: 3월 27일 ~ 29일 - 장소: 도쿄 빅사이트
제5회 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2026 - 기간: 4월 10일 ~ 12일 - 장소: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Aichi Sky Expo, 아이치현 국제전시장)
스즈키 부스의 전시 테마는 ‘스즈키 팬즈 개러지(SUZUKI FAN’S GARAGE)’다. GSX-8T와 GSX-8TT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기존 스즈키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조금 실례되는 표현일까!)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즈키가 제안하는 공간은 ‘현대적이면서도 어딘가 레트로한 감성이 묻어나는 아지트’ 같은 차고다. 이곳에서 새로운 세대의 열렬한 스즈키 팬(일명 ‘스즈균’ 감염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예년보다 규모를 대폭 키운 굿즈 판매 구역도 기대를 모은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와모던(和Modern)’ 스타일로 공간을 연출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스즈키의 스테디셀러 굿즈는 물론, 이번 모터사이클 쇼 한정 오리지널 굿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2026 스즈키 전시 부스 조감도 예시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형 'GSX-8T'와 'GSX-8TT'를 필두로 한 최신 라인업이다. 여기에 'Hayabusa', 'DR-Z4S/ DR-Z4SM' 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모델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해외 사양 참고 출품 차량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신모델인 'SV-7GX', 윙렛을 추가해 에어로다이내믹을 강화한 'GSX-S1000GX', 그리고 화려한 부활을 알린 슈퍼스포츠 'GSX-R1000R'까지 전시될 예정이어서 라이더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 현지 출시가 기대되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PO(이포)'와 'e-Address(이 어드레스)'도 참고 출품 형태로 무대에 오른다.
주요 전시 예정 모델

신형 GSX-8T (129만 8,000엔)

신형 GSX-8TT (138만 6,000엔)

신형 SV-7GX (해외 사양 모델)

e-PO (참고 출품)

하야부사(Hayabusa) | 229만 9,000엔

DR-Z4SM | 119만 9,000엔
이 밖에도 신형 GSX-S1000GX(해외 사양), 신형 GSX-R1000R(해외 사양), GSX-R1000R(CN 챌린지 사양), e-Address(참고 출품)를 비롯해 카타나(KATANA), GSX-8R, DR-Z4S, 브이스트롬(V-Strom) 250SX, GSX250R, 어드레스(Address) 125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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