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12스즈키 GSX-8R이 게임 속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6’ 주리 콜라보 바이크 배틀허브 등장
실물 전시를 놓쳐 아쉬워했던 라이더와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이다. 스즈키와 캡콤의 협업으로 탄생한 ‘GSX-8R Tuned by JURI’가 스트리트 파이터 6 게임 내 배틀허브에 등장한다. 이제 가상 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로 이 특별한 모터사이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찾지 못해 아쉬워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6’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스즈키와 캡콤의 협업으로 탄생한 주리(JURI) 테마의 커스텀 모터사이클 ‘GSX-8R Tuned by JURI’가 마침내 게임 내 배틀허브에 등장한다. 실물 전시 기간은 끝났지만, 이제 디지털 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이 특별한 모델의 시트에 직접 앉아볼 수 있게 됐다.
2026년 2월, 배틀허브가 ‘주리의 차고’로 변신한다
스즈키와 스트리트 파이터 6의 협업이 오프라인을 넘어 가상 세계로 무대를 넓힌다. 오는 2026년 2월 13일(금)부터 3월 17일(화)까지 게임 내 배틀허브에 콜라보레이션 모델인 ‘GSX-8R Tuned by JURI’가 전시된다.
이번 이벤트의 묘미는 단순히 바이크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은 자신의 아바타에 장착할 수 있는 ‘GSX-8R Tuned by JURI’ 테마 아이템과 한정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배틀허브에 전시된 바이크에 아바타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으며, 탑승 시 ‘바이크에 매료된 자’라는 특별한 칭호가 주어진다.
실제 전시회에서는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는 것이 전부였고, 직접 소유하거나 달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게임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아바타에 콜라보 아이템을 입히고 디지털 공간에서 나만의 애마로 삼아 달릴 수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인 주리의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베이스 모델 ‘GSX-8R Tuned by JURI’는 어떤 바이크인가
게임 속에서 재현된 ‘GSX-8R Tuned by JURI’는 과거 오프라인 이벤트에 전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실제 커스텀 모터사이클을 기반으로 한다. 베이스 모델은 스즈키의 스포츠 모터사이클 ‘GSX-8R’이다.
이 차량은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겉면에 인쇄해 붙이는 흔한 캐릭터 바이크(이타샤) 수준을 넘어, 주리라는 캐릭터의 정체성과 영혼을 모터사이클 자체에 녹여낸 듯한 완성도 높은 커스텀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는 캐릭터의 트레이드마크인 거미 문양을 그래픽으로 입혀 특유의 공격적인 성향을 시각화했다. 여기에 엔진 상부에는 그녀의 왼쪽 눈에 이식된 '풍수 엔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더했다.
로고를 일부러 손글씨 느낌으로 마감해, 주리가 직접 거리에서 커스텀한 듯한 날 것 그대로의 존재감을 연출한 점도 돋보인다. 실물 전시는 막을 내렸지만, 디테일에 공을 들인 흔적은 이번 디지털 콜라보레이션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누리는 특별한 '소유의 즐거움'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일부 아이템은 지난 오프라인 행사 등에서 배포한 디지털 스티커 보유자용 선행 획득 코드가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 내 'NEWS' 메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을 탄다는 것은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물리적인 경험이지만, 'GSX-8R Tuned by JURI' 만큼은 주리라는 캐릭터와의 정신적인 교감이 가장 큰 가치다. 실제 면허나 차고가 없어도 상관없다. 지금 바로 배틀허브로 달려가 이 아름답고도 광기 어린 머신을 나만의 컬렉션에 추가해 보자.
게임 내 칭호 (4종)

퍼플 바이크 공주

"안 태워줄 건데?"

바이크에 매료된 자

요랭풍수 엔진
난입 연출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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