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27말보로 데칼이 절실해진다, SHOEI ‘X-Fifteen’ 에디 로슨 레플리카 출시
SHOEI의 플래그십 풀페이스 헬멧 ‘X-Fifteen’에 전설적인 챔피언 에디 로슨의 레플리카 모델인 ‘X-Fifteen LAWSON’이 합류한다. 출시 예정일은 2026년 4월이다.



SHOEI의 하이엔드 풀페이스 헬멧 ‘X-Fifteen’ 라인업에 에디 로슨(Eddie Lawson) 선수의 레플리카 모델인 ‘X-Fifteen LAWSON’이 새롭게 등장한다. 출시 예정 시기는 2026년 4월이다.
전설적인 챔피언 에디 로슨의 그래픽이 SHOEI 플래그십에 얹히다
미국 출신의 에디 로슨은 1980~90년대 세계 모터사이클 레이싱계를 평정한 전설적인 라이더다. 로드레이스 세계 선수권(WGP) 시절 야마하(YZR500)와 혼다(NSR500)를 모두 거치며 수많은 우승컵과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플리카 모델은 그가 혼다에서 야마하로 복귀했던 1990년 당시에 착용했던 헬멧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했다. 두 줄의 붉은색 라인이 서로 겹치며 교차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당시 스폰서였던 말보로(Marlboro) 로고 스티커를 구해 직접 붙여 꾸민다면, 그 시절 감성을 한층 더 완벽하게 살릴 수 있다.
베이스 모델인 ‘X-Fifteen’은 SHOEI 풀페이스 라인업의 정점에 서 있는 플래그십 스포츠 헬멧이다. 자체 풍동 실험과 레이스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 쉘 형상은 시속 350km/h가 넘는 초고속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자랑한다. 주행풍으로 인해 헬멧이 위로 떠오르는 리프트(Lift) 힘은 기존 모델(X-Fourteen) 대비 1.6%, 전면에서 밀려오는 드래그(Drag) 힘은 6.1% 줄였다.
이 같은 공기역학 성능은 라이더가 받는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일반 라이더가 서킷에서조차 시속 350km/h 영역을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공도 주행이나 일반적인 서킷 트랙데이 수준의 속도 영역에서도 그 효과는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국제 레이스 출전에 필수적인 FIM 인증은 물론, 일본 국내 레이스에 필요한 MFJ 공인까지 획득해 주말 레이스나 서킷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라이더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이싱 포지션에 최적화된 벤틸레이션 시스템, 레이싱 실드 록 장치, 깊은 전경 자세에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해 주는 어퍼 필드 오브 비전(Upper Field of Vision), 주행 중 수분 보급을 돕는 하이드레이션 시스템 대응 설계 등 플래그십 모델다운 본격적인 레이스 사양이 아낌없이 투입됐다.
압도적인 안전성과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일상적인 스쿠터 라이딩에서조차 매일 쓰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풀페이스 헬멧이다.
SHOEI X-Fifteen LAWSON
● 가격: 10만 3,400엔 ● 사이즈: XS(53-54cm), S(55-56cm), M(57-58cm), L(59-60cm), XL(61-62cm), XXL(63-64cm) ● 색상: 레드×화이트(TC-1) ● 규격: JIS, FIM, MFJ ● 구조: AIM+(Advanced Integrated Matrix Plus Multi-Fiber) ● 구성품: 헬멧 주머니, 브레스 가드 J, 친 커튼 D, 실리콘 오일, 김서림 방지 시트, 로어 에어 스포일러, SHOEI 로고 스티커, 쉴드용 스티커(No.11 스티커) ● 2026년 4월 출시 예정

SHOEI X-Fifteen LAWSON [TC-1 (레드/화이트)]

SHOEI X-Fifteen LAWSON [TC-1 (레드/화이트)]

SHOEI X-Fifteen LAWSON [TC-1 (레드/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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