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05시트고 20mm 낮추는 '로우다운 시트' 등장! 야마하 JOG ONE 전용 순정 액세서리 출시
새로운 규격의 원동기 스쿠터 JOG ONE 출시에 맞춰, 편의성을 극대화할 와이즈기어(Y'S GEAR)의 순정 액세서리가 대거 출시된다. 발착지성이 걱정되는 라이더나 수납공간이 중요한 출퇴근·통학 유저라면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새로운 규격의 원동기 'JOG ONE(조그 원)' 출시에 발맞춰, 일상에서의 쓰임새를 극적으로 넓혀줄 와이즈기어(Y'S GEAR)의 순정 액세서리가 대거 등장한다. 시트고가 부담스러운 입문자나 적재 공간이 필수인 출퇴근·통학 라이더에게는 차량 계약 시 함께 주문해야 할 필수 옵션들로 구성됐다.
새로운 원동기 규격에 맞춘 기대작, 'JOG ONE'은 어떤 바이크인가?
본격적인 액세서리 소개에 앞서 베이스 모델인 JOG ONE을 가볍게 살펴보자. JOG ONE은 일본 현지에서 단종된 50cc 클래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개발됐다. 가볍고 콤팩트한 125cc 스쿠터인 'JOG 125'를 기반으로 다듬은 모델이다.
125cc급의 탄탄한 프레임과 서스펜션을 그대로 이어받아 차량 중량은 95kg이다. 기존 50cc 스쿠터와 비교하면 20kg 가까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다루기 쉬운 가벼운 무게다. 엔진은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SOHC 2밸브 '블루코어(Blue Core)'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을 4.8ps(3.5kW)로 제한해 새로운 원동기 규격(원동기 1종) 기준을 충족하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발착지성 개선은 기본, 편안함까지 챙긴 '로우다운 시트'

JOG ONE을 더욱 편하고 유용하게 만들어 줄 옵션 파츠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로우다운 시트(품번: Q5K-YSK-166-G01)'다. JOG ONE의 순정 시트고는 735mm로 이미 충분히 낮은 편이지만, 기존 50cc 스쿠터들에 비하면 약 30mm 정도 높다. 이때 로우다운 시트를 장착하면 시트고를 약 20mm 낮출 수 있어, 기존 50cc급 스쿠터에 버금가는 안정적인 발착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내부 스펀지(우레탄)만 깎아낸 것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트 면을 낮추면서도 형상을 최적화해 엉덩이가 배기는 등의 불편함 없이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했다. 게다가 시트 베이스 프레임 자체는 순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시트 아래 러기지 박스의 수납 용량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약 21.3L에 달하는 넉넉한 시트 밑 수납공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격은 2만 2,000엔(세금 포함)이며, 2026년 7월 출시 예정이다. 차량을 출고해 주행에 조금 익숙해진 뒤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키가 작은 라이더도 안심하고 탈 수 있게 돕는 로우 다운 시트
여름철 엉덩이 테러 방지! '쿨 메쉬 시트 커버'

매일 스쿠터로 출퇴근하는 라이더에게 여름철 뜨겁게 달아오른 시트는 고역이다. 뙤약볕 아래 주차해 둔 시트는 계란프라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뜨거워지기 마련. 이럴 때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쿨 메쉬 시트 커버(Q5K-YSK-166-G03)'다. 시트와 엉덩이 사이에 틈을 만들어 바람이 통하게 함으로써 시원함을 유지해 준다. 입체 메쉬 구조를 적용해 시트 표면의 열기가 몸으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한여름 주행이 한결 쾌적해진다. 가격은 7,150엔(세금 포함)이다. 단, 앞서 소개한 로우 다운 시트와는 동시에 장착할 수 없으니 본인에게 더 필요한 옵션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시트 보호나 미끄럼 방지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원한다면 스탠다드 사양의 'シートカバー(시트 커버, Q5K-YSK-166-G02)'도 좋은 대안이다. 가격은 4,730엔(세금 포함)이다.
생활 밀착형 라이더를 위한 적재 공간 강화, 역시 '바구니'가 진리!

등하교나 장보기 등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스쿠터를 활용할 때 적재 공간은 다다익선이다. 'R-6N 메쉬 리어 바스켓(Q5K-RIN-100-141)'은 이러한 실용성을 극대화해 주는 옵션이다. 촘촘한 메쉬 타입으로 제작되어 작은 물건도 틈새로 빠질 염려가 없고, 사방에 적색 테이프를 둘러 야간 주행 시 시인성까지 챙겼다. 가격은 4,268엔(세금 포함)으로 합리적인 편이다. 다만 이 바스켓을 장착하려면 'JOG125용 그랩 바 캐리어(Q5K-DAY-027-886)'가 별도로 필요하다. 캐리어 자체만으로도 최대 4kg의 적재 하중을 견디므로, 바구니 없이 그물망이나 고무줄로 짐을 묶어 다니는 라이더에게도 유용하다.
현대 라이더의 필수품, 'USB 소켓'도 준비 완료
새로 개발된 제품은 아니지만, 기존 라인업 중 JOG ONE에 호환되는 필수 액세서리로 'USB 소켓(품번: Q5K-YSK-105-Y01)'을 빼놓을 수 없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보며 주행하는 요즘 라이더들에게 상시 전원 공급 장치는 필수다. 사외품을 억지로 배선 가공해 장착하는 것보다, 순정 옵션으로 깔끔하게 설치하는 편이 내구성과 안정성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가격은 4,950엔(소비세 포함)이다.
이 밖에도 겨울철 필수 장비인 '핸들 커버'와 시트 밑 수납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시트 이너 케이스'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 라이더의 취향에 맞춘 쾌적한 튜닝이 가능하다.


옵션 추가로 완성하는 '나만의 JOG ONE'
JOG ONE은 순정 상태 그대로도 완성도 높은 커뮤터이지만, 전용 액세서리를 더했을 때의 편리함은 차원이 다르다.
특히 시트고를 낮춰주는 로우다운 시트는 "125cc급 차체는 너무 크고 부담스럽다"며 구매를 망설이던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신차 계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옵션 파츠들도 함께 리스트에 올려두길 추천한다.
JOG ONE 옵션 파츠 가격표 (소비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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