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02“커브 오너라면 주목!” 잼스 골드 × 혼다 콜라보 굿즈 출시… 위트 넘치는 가방과 어패럴 라인업
오리온 에이스(Orion Ace)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잼스 골드(Jam’s Gold)'가 혼다와 손을 잡았다. 혼다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테마는 물론, 실제 라이딩에서의 실용성까지 꼼꼼히 챙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오리온 에이스(Orion Ace)가 전개하는 '잼스 골드(Jam’s Gold)'는 특유의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브랜드다. 이번 혼다와의 협업 컬렉션은 혼다 팬이라면 누구나 미소 지을 만한 디자인 테마에, 실제 라이딩에서 유용하게 쓰일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재미를 더했다.
그때 그 시절, 혼다를 기억하는 라이더에게
이번 협업 아이템의 메인 테마는 2000년 무렵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혼다의 추억 돋는 TV 광고 카피, "Do you have a HONDA?"에 화답하는 "Yes I have a Honda"다. 당시를 기억하는 라이더들이라면 이 슬로건 하나만으로도 그때의 감상에 젖어들기에 충분하다.
그래픽 디자인 역시 잼스 골드 특유의 장난기가 가득 묻어난다. 미국 시장에서 태어난 CT 시리즈를 오마주한 라인업과, 카운터 스티어를 대며 질주하는 슈퍼커브를 그려낸 라인업이 준비됐다. 두 디자인 모두 개성 넘치는 터치로 그려져, 커브 오너(일본 내 '카브주')는 물론 다양한 혼다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바이크 장착까지 고려한 디테일, 실용적인 가방 라인업
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라이더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방 라인업이다. 대표 제품인 '사이클 토트(Cycle Tote)'는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캐주얼한 토트백 같지만, 별도의 버클 루프가 있어 모터사이클 핸들바에 손쉽게 걸어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납 공간을 늘리기 위해 고민하는 슈퍼커브 라이더에게, 검증된 인기 기어에 Honda 로고를 더한 이번 아이템은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4,950엔이다.


과거 스쿨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일명 '매디슨 백(Madison Bag)'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미니 매디슨 백'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에 그치지 않고, 바이크 차체에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벨크로 루프를 적용하는 등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6,600엔이다.



일상과 가벼운 라이딩에 어울리는 어패럴 라인업
어패럴 라인업으로는 10온스 기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후드 티셔츠가 마련됐다. 지퍼가 달린 '집업 후디'와 머리부터 뒤집어쓰는 '풀오버 후디'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전문 라이딩 기어는 아니지만, 도심 주행이나 가벼운 근교 투어링 등 일상에서 캐주얼하게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즐길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각각 1만 1,000엔(소비세 포함)이다.




라이더들의 필수 아이템인 메쉬 캡도 함께 선보인다. 헬멧을 벗은 뒤 눌린 머리를 가려주는 모자는 투어링 중 휴식을 취하거나 바이크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볼 때 요긴하게 쓰인다. 다다익선인 아이템인 만큼, 이번 협업 에디션 역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가격은 3,850엔(소비세 포함)이다.
일상생활부터 투어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Yes I have a Honda' 컬렉션. 나만의 모터사이클 라이프에 위트 있는 감성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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