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2.06요시무라, 스즈키 DR-Z4S/SM(2025) 전용 펜더리스 키트 공개… 4월 초 출시 예정
스즈키의 대망의 400cc 클래스 트레일/모타드 모델인 신형 DR-Z4S와 DR-Z4SM. 2025년 10월 출시 이후 본격적인 커스텀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요시무라 재팬에서 날렵한 스타일을 완성할 펜더리스 키트를 선보였다. 순정 리어 뷰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것은 물론, 방향지시등 튜닝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스즈키가 야심 차게 선보인 400cc 클래스 트레일 및 모타드 모델, 신형 DR-Z4S와 DR-Z4SM. 지난 2025년 10월 출시 이후 본격적인 커스텀 붐이 일기 시작한 지금, 요시무라 재팬(YOSHIMURA JAPAN)이 모터사이클의 실루엣을 한층 날렵하게 다듬어줄 펜더리스 키트를 출시했다. 순정 리어 뷰를 스포티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향후 방향지시등 커스텀까지 염두에 둔 꼼꼼한 설계가 돋보인다.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잡은 스테인리스 브래킷
이번 요시무라 펜더리스 키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메인 브래킷의 소재와 구조다. 강도가 높고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택했다. 펜더리스 키트는 번호판과 방향지시등, 테일램프 등 주요 등화류와 보안 부품을 지지하는 핵심 파츠인 만큼, 주행 진동으로 인한 균열이나 파손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시무라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진동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단순히 튼튼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필요한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고정밀 육각 가공을 거쳐 리어 주변부의 무게를 크게 덜어냈다. 브래킷에 새겨진 3줄의 슬릿 가공은 디자인 포인트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배선 가공이 필요 없는 잭 바이 잭(카플러 온) 설계
자가 정비를 즐기는 라이더에게 복잡한 배선 작업은 튜닝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이번 키트는 세련된 디자인의 LED 테일램프를 기본 포함하며, 순정 배선에 바로 꽂아 쓸 수 있는 커넥터 타입(카플러 온)으로 설계해 장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용 머드가드를 함께 적용해, 펜더리스 튜닝 시 우려되는 배선 노출이나 흙받이 기능 저하로 인한 오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시각적인 완성도와 실용적인 배려가 훌륭한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순정 방향지시등 호환은 물론 애프터마켓 M8 제품까지 장착 가능
가장 반가운 부분은 방향지시등 장착의 뛰어난 확장성이다. 순정 방향지시등(M6) 규격을 그대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애프터마켓 방향지시등(M8 볼트)을 장착할 수 있는 전용 홀을 함께 마련했다.
휀더리스 튜닝과 동시에 콤팩트한 타입으로 방향지시등을 교체하거나, 추후 LED 방향지시등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애프터마켓 방향지시등을 장착한 모습.
일본 신기준을 충족하는 안정적인 설계
공도 주행 시 법적 규제 적합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 제품은 일본 국토교통성이 정한 신기준인 '위쪽으로 40도' 각도로 번호판 플레이트 각도가 설정되어 있어, 보안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트에는 리플렉터(반사판)와 리플렉터 하단에 부착하는 스티커가 기본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번호판 홀더에는 'YOSHIMURA' 로고가 정교하게 음각 가공되어 있어, 은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소유하는 만족감을 더한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3만 4,100엔이며, 오는 4월 초 출시 예정이다. DR-Z4S와 DR-Z4SM의 뒷모습을 한층 가볍고 날렵하게 만들어 주며, 실용성과 확장성까지 겸비한 요시무라 휀더리스 키트. 모터사이클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튜닝 파츠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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