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30그림으로 완벽 이해! 모터사이클의 기본부터 최신 기술까지 담은 입문서 개정 5판 출간
모터사이클이 달리고, 돌고, 서는 원리가 궁금한 라이더를 위한 필독서가 개정 5판으로 돌아왔다. 2010년 초판 발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해 입문 가장 쉬운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의 최신판이다.



도서관 등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책이다. 모터사이클 마니아는 물론, "바이크는 어떤 원리로 달리고, 돌고, 멈추는 걸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품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바로 『도해 입문 가장 쉬운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다. 2010년 초판을 선보인 이래 증쇄와 개정을 거듭하며 내용을 보완해 왔고, 드디어 제5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철저하게 '이해하기 쉬운' 구성
![『도해 입문 가장 쉬운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 [제5판]』 / 슈와시스템 신사](https://young-machine.com/main/wp-content/uploads/2026/01/IMG_9051-768x576.jpeg?v=1769666020)
『도해 입문 가장 쉬운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 [제5판]』 / 슈와시스템 신사
"모터사이클은 대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그 원리를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든든한 길잡이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뼈대가 되는 프레임부터 엔진, 클러치, 트랜스미션, 서스펜션 등 각 부품의 명칭과 작동 원리, 역할은 물론이고 최신 전자제어의 기초 지식까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상세히 풀어냈다.
저자는 모터사이클 전문지 에디터를 거쳐 현재 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 겸 편집자로 활동 중인 아오키 타카오 씨다. 그 역시 처음 모터사이클에 입문했을 때 잡지와 전문 서적에 가득한 전문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 업계에 발을 들인 후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면서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입문서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생각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전문지뿐만 아니라 대중 매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써온 저자이기에,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기술적인 주제를 쉽게 풀어냈다. 도표와 일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독성을 높인 레이아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세심한 시선과 명쾌함이야말로 이 책이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비결이다.
더 알찬 내용으로 페이지 수까지 늘어났다
![『도해 입문 가장 쉬운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 [제5판]』 / 슈와시스템 신사](https://young-machine.com/main/wp-content/uploads/2026/01/IMG_9054-768x576.jpeg)
『도해 입문 잘 알 수 있는 최신 바이크의 기본과 구조 [제5판]』 / 슈와 시스템 신사(秀和システム新社)
2010년 초판이 세상에 나온 이후, 이 책은 단순한 증쇄에 그치지 않고 약 4년 주기로 내용을 다듬으며 개정을 거듭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2026년 1월 23일, 슈와 시스템 신사에서 개정 5판을 정식 출간했다.
초판부터 399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분량을 자랑했으나, 개정을 거칠 때마다 페이지가 꾸준히 늘어 이번 5판은 무려 464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볼륨을 자랑한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함을 유지하면서도, 베테랑 라이더가 읽어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깊이 있는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특히 최신 전자장비 제어 기술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의 행보까지 다루어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면허 제도 등 라이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한 권으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일본의 새로운 원동기 기준이나 특정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 등 새롭게 개편된 세부 분류까지 상세히 해설하고 있어, 단순한 취미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요긴하게 쓰일 만하다.
이제 막 모터사이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입문자부터, 지식을 더 깊이 다지고 싶은 리턴 라이더까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왜 그렇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기본 원리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를 돕는 든든한 지침서로 서재에 한 권쯤 구비해 둘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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