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1.25[신제품] 클래식 감성에 색을 더하다, BELL 2026년형 네오클래식 헬멧 2종 신규 컬러 출시: 풀페이스 'BULLITT' & 제트헬멧 'CUSTOM500'
미국의 역사 깊은 헬멧 브랜드 BELL의 공식 수입원 액티브(Active)가 아시안 핏과 일본 SG 규격 인증을 모두 갖춘 정식 수입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라이더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네오클래식 모델 2종에 매력적인 신규 컬러가 추가됐다.
![[신제품] 클래식 감성에 색을 더하다, BELL 2026년형 네오클래식 헬멧 2종 신규 컬러 출시: 풀페이스 'BULLITT' & 제트헬멧 'CUSTOM500' 이미지](https://reitwagen-cdn.baree.net/f3903029fe4d1911.jpg)


미국의 역사 깊은 헬멧 브랜드 'BELL'. 수입 헬멧 특유의 까다로운 핏과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식 수입원 액티브(Active)는 동양인 두상에 맞춘 '아시안 핏'과 일본 SG 규격 인증을 획득한 정식 수입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이 라인업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네오클래식 모델 2종에 기다리던 신규 컬러가 추가되었다.
1970년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풀페이스, 'BULLITT CRF'
1970년대 전설적인 모델 'BELL STAR(벨스타)'의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이 바로 'BULLITT CRF'다. 카페레이서나 스크램블러 장르의 모터사이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풀페이스 헬멧이다.
BULLITT의 가장 큰 매력은 풀페이스 헬멧임에도 제트 헬멧 못지않은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넓은 시야각(아이포트)에 있다. 덕분에 좌우 시야 확보가 매우 유리하다. 실드에는 마그네틱 고정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중 실드가 펄럭이는 현상을 방지하면서도, 한 손으로 가볍고 매끄럽게 여닫을 수 있는 스마트한 구조를 완성했다.
이마 부분에 배치된 4개의 공기 흡입구(인테이크)와 후두부의 배출구를 통한 벤틸레이션 시스템도 돋보인다. 클래식한 외관에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쾌적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내피에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헬멧 내부에는 스피커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 블루투스 인터컴도 깔끔하게 장착할 수 있다. 쉘 소재로는 가볍고 튼튼한 파이버글라스(FRP)를 채택했으며, 일본의 엄격한 안전 기준인 SG 규격을 통과해 공도에서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
이번에 BULLITT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컬러는 'SOLID MUSTARD(솔리드 머스터드)', 'SOLID TANGERINE(솔리드 탠저린)', 'LANE MOCHA(레인 모카)', 그리고 가장 주목받는 'SOLID VINTAGE WHITE(솔리드 빈티지 화이트)'까지 총 4가지다. 특히 빈티지 화이트는 기존 화이트 컬러와는 또 다른 깊이 있는 색감을 보여주므로 실물로 확인해 보길 권한다. 가격은 세금 포함 7만 400엔부터 시작한다.

[BELL BULLITT CRF] SOLID MUSTARD (솔리드 머스터드)

[BELL BULLITT CRF] 솔리드 탠저린(SOLID TANGERINE)

[BELL BULLITT CRF] 레인 모카(LANE MOCHA)

[BELL BULLITT CRF] 솔리드 빈티지 화이트(SOLID VINTAGE WHITE)
오픈페이스 헬멧의 원조를 계승하다, 'CUSTOM500 CRF'
1954년, BELL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헬멧 '500-TX'. 이 역사적인 걸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모델이 바로 'CUSTOM500 CRF'다. 오픈페이스 헬멧의 원조 격인 이 모델에도 마침내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새롭게 합류한 컬러는 '크레이트 아이스 블루(CRATE ICE BLUE)'와 '크레이트 스톤(CRATE STONE)', 그리고 한정판 모델인 '플레이크 퍼플(FLAKE PURPLE)'이다. 특히 한정판 플레이크 퍼플은 과거 커스텀 바이크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CUSTOM500의 진가는 실루엣에 있다. 타원형 디자인과 슬림한 핏을 극대화해 쉘의 윤곽을 한계까지 콤팩트하게 다듬었다. 덕분에 오픈페이스 헬멧을 썼을 때 흔히 겪는 '성냥개비처럼 머리만 커 보이는' 현상을 방지하고,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심플함 속에 감춰진 타협 없는 조형미는 당시의 클래식 스타일을 동경하는 라이더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내피에는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퀼팅 가공을 적용해 멋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쿠션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설계다. 또한 턱끈의 D링 부분에는 특징적인 붉은색 풀 탭(Tag)을 더해 은은한 포인트 역할을 하며, 정품을 소유했다는 만족감까지 높여준다.
쉘 소재는 FRP를 사용했으며 일본 SG 규격을 획득했다. 빈티지 헬멧 특유의 감성을 즐기면서도 현대 도로 환경에 걸맞은 안전성을 확보한 점은 현행 모델만의 가장 큰 강점이다. 가벼운 도심 라이딩부터 개성 넘치는 커스텀 바이크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2만 8,600엔(세금 포함)이다.

[BELL CUSTOM500 CRF] 크레이트 아이스 블루(CRATE ICE BLUE)

[BELL CUSTOM500 CRF] 크레이트 스톤(CRATE STONE)

[BELL CUSTOM500 CRF] 플레이크 퍼플(FLAKE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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