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3.08초대 슈퍼커브 실물 영접 기회! ‘제18회 몽키 미팅 in 타마’ 5월 17일 개최
오는 2026년 5월 17일, 도쿄 서머랜드에서 혼다의 대표 미니바이크 축제인 ‘제18회 몽키 미팅 in 타마’가 열린다. 몽키를 비롯한 혼다의 4행정 레저용 바이크를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커스텀 콘테스트와 신차 시승회는 물론, 무료 음료와 점심 식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26년 5월 17일(일), 도쿄 서머랜드 제2주차장 A구역에서 ‘제18회 몽키 미팅 in 타마’가 개최된다. 몽키를 비롯해 혼다의 4행정 레저용 모터사이클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커스텀 콘테스트와 최신 모델 시승회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위한 무료 음료 및 점심 식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설 무대에서는 혼다학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복원한 초대 슈퍼커브 C100 전시와 특별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쿄 서머랜드에 모이는 역대 몽키들
혼다의 테크 계획에 따라 어린이용 놀이기구로 처음 탄생한 몽키. 혼다 특유의 ‘놀이 정신’을 상징하는 몽키를 일본 이륜차 문화의 유산으로 계승하고자, 지난 2005년 몽키의 발상지인 ‘타마테크’에서 처음 시작된 행사가 바로 ‘몽키 미팅’이다. 이후 타마테크가 문을 닫으면서 깊은 인연이 있는 도쿄 서머랜드로 자리를 옮겨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개최일은 2026년 5월 17일(일)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차량이 모이는 동호회 수준을 넘어, 이륜차의 역사와 문화, 안전 운전 캠페인, 그리고 건전한 튜닝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축제
몽키 오너와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커스텀 콘테스트와 최신 모델 시승회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애차를 뽐내는 ‘몽키 콘테스트’가 열린다. 오너들의 개성 넘치는 커스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이와 함께 최신 기술과 주행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혼다 최신 원동기 모델 시승회’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참가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가위바위보 대회도 예정되어 있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전망이다.
바이크 포럼과 특별 전시도 눈길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바이크 포럼'이다. '혼다학원의 도전, 리스토어 커브로 전국 일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혼다 테크니컬 칼리지 관동의 'Cub 챌린지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혼다학원은 창립자 혼다 소이치로가 '도전 정신이 넘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신뢰받는 기술자 육성'을 목표로 설립한 자동차 대학교다.
1976년 개교 이래 약 22,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혼다학원은 오는 2026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학생들이 초대 슈퍼커브(C100)를 직접 복원해 일본 전국을 일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리스토어 슈퍼커브 C100 실물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셔츠 증정부터 식사까지, 풍성한 참가 혜택
참가자들에게는 행사장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음료와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여기에 참가 기념 특제 T셔츠까지 선물로 증정한다. 하루 종일 행사를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알찬 구성이다.
행사장은 일본 도쿄도 아키루노시에 위치한 '도쿄 서머랜드 제2주차장 A구역'이다. 넓은 야외 광장에 혼다의 4스트로크 레저 바이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전국에서 모인 개성 넘치는 바이크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
참가비는 16세 이상 3,000엔, 15세 이하 2,000엔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참가 대상 차량은 몽키를 비롯한 '혼다 4스트로크 레저 계열 바이크'로 제한된다. 단, 도로교통법 및 공공질서에 어긋나는 불법 개조 차량은 참가가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도쿄 서머랜드 규정에 따라 행사장 내 외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앞서 언급한 무료 음료와 점심 식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4월 중순부터 몽키 미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18회 몽키 미팅 in 다마'는 2026년 5월 17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개최된다. 몽키라는 명차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미래의 모터사이클 산업을 이끌어갈 혼다학원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참가 자격에 맞는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다면 이번 봄, 현장으로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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