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3.09햇빛도 폭우도 두렵지 않다! 야마하 신형 트리시티 125를 전천후 스쿠터로 만드는 '반칙급' 루프 키트 등장
앞 2륜의 압도적인 안정감에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인 2026년형 야마하 '트리시티 125'. 여기에 테이트 모빌리티 서비스가 선보인 전용 루프 키트 'SLR for Tricity'를 더하면 비바람과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는 전천후 커뮤터가 완성된다.



앞 2륜의 압도적인 안정감과 최신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빈틈없이 진화한 2026년형 야마하 '트리시티 125'. 그 높은 잠재력을 '전천후형'으로 승화시키는 획기적인 아이템이 탄생했다. 바로 테이트 모빌리티 서비스(Teito Mobility Service)가 선보인 후장착 루프 키트 'SLR for Tricity'다. 비바람과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하는 이 제품은 라이더가 주행 중 겪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LMW의 뛰어난 안정성에 쾌적함을 더하는 커스텀 파츠
야마하 독자의 LMW(Leaning Multi-Wheel) 메커니즘 덕분에 노면 상태가 나쁘거나 턱을 넘을 때도 독보적인 안정감을 자랑하는 트리시티 125. 하지만 아무리 차체가 안정적이라 해도 라이더 본인은 쏟아지는 비나 뜨거운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물리적인 한계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지붕형 바이크 개발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실적과 노하우를 쌓아온 테이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루프 키트다.
루프 키트의 진가를 살펴보기 전에, 베이스 모델인 2026년형 '트리시티 125'의 압도적인 완성도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신형 트리시티 125는 'LMW 애커먼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코너링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4.2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탑재했다.


특히 턴바이턴(Turn-by-Turn) 내비게이션을 계기판 화면에 직접 띄울 수 있어 시선 이동을 최소화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처럼 첨단 장비로 무장한 차체에 전용 루프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사각지대 없는 완벽한 도심형 커뮤터가 완성되는 셈이다.

자외선을 99.9% 차단하는 최고 수준의 UV 컷 스크린
장거리 주행 시 쉽게 간과하기 쉬운 요인이 바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다. 'SLR for Tricity'의 스크린은 UV-A 95.8%, UV-B 99.9% 차단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자외선 차단 세계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에 해당하며, 여름철의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라이더의 피부와 체력을 확실하게 보호한다.


핸들링 성능을 해치지 않는 9.9kg의 고강성 프레임
루프를 추가 장착할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무게 증가로 인한 운동 성능 저하와 무게중심의 변화다. 이 제품은 고강성 경량 금속 프레임을 정밀하게 설계해 루프 키트 단체 무게를 단 9.9kg으로 억제했다. 덕분에 트리시티 고유의 경쾌한 핸들링과 뱅킹 각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지붕을 얹을 수 있다.

가혹한 환경을 견디는 이중 구조 ABS와 폴리카보네이트
가혹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소재 선택에도 타협이 없다. 루프 상단에는 강도가 뛰어난 이중 구조 ABS 수지를 적용했으며, 스크린에는 양면 하드 코팅 처리를 거친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다. 덕분에 비바람은 물론 주행 중 날아오는 돌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며 우수한 내후성과 내구성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스마트 기기 활용을 돕는 액세서리 전원 단자
스마트폰, 블랙박스, 열선 그립 등 현대적인 라이딩을 즐기려면 전원 확보가 필수다. 이 제품은 루프 쪽에 액세서리 전원 단자를 기본으로 내장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신형 트리시티 125 본체에도 USB 타입 C 포트가 새롭게 탑재되었기 때문에, 차체와 루프의 전원 계통을 분리해 깔끔하게 배선을 정리할 수 있다.
최신 모델에 완벽 대응, 특유의 기동성은 그대로
장착 대상 차종은 2026년형 야마하 트리시티 125다. 루프 키트를 장착했을 때의 크기는 전장 1,980mm, 전고 1,830mm이며, 전폭은 900mm(스크린 단독 너비는 550mm)로 콤팩트하게 억제했다.
덕분에 출퇴근이나 배달 업무는 물론, 일상적인 투어링에 이르기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트리시티 특유의 기동성과 실용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25만 엔의 가치를 증명하는 확실한 기능성
'SLR for Tricity'는 2026년 2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25만 800엔(세금 포함)이다. 2026년형 트리시티 125의 차량 가격(57만 2,000엔, 세금 포함)을 고려하면 초기 투자 비용은 제법 들지만,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이동 공간과 압도적인 피로 경감 효과를 생각하면 비용 대비 효과는 확실하다. 날씨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천후 모빌리티를 원한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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