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3.03신기준 원동기 'JOG ONE'부터 모터사이클쇼 소식까지, 야마하의 2월 주요 뉴스 총정리
2026년 2월 야마하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새로운 면허 체계에 맞춘 '신기준 원동기' 첫 모델, 'JOG ONE'의 등장이다. 여기에 원동기 2종 '조그 125'와 '액시스 Z'의 신규 컬러 추가, 봄 모터사이클쇼 출품 소식까지 더해지며 일상용 스쿠터부터 레저 영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소식이 쏟아졌다.



2026년 2월 야마하는 새로운 원동기 면허 체계에 대응하는 '신기준 원동기'의 첫 번째 모델 'JOG ONE'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원동기 2종 클래스인 '조그 125'와 '액시스 Z'의 컬러 변경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봄에 열릴 모터사이클쇼 출품 개요도 밝혀지는 등 도심형 커뮤터부터 취미 영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뉴스가 이어졌다.
야마하가 선보인 첫 번째 신기준 원동기, 'JOG ONE'
야마하가 125cc급 차체를 사용하면서도 최고출력을 4.0kW(5.4ps) 이하로 제한해, 원동기 1종 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는 '신기준 원동기' 신모델 'JOG ONE(조그 원)'을 발표했다. 베이스 모델은 야마하 자체 생산 모델인 '조그 125'를 채택했으며, 기존 혼다 OEM 생산 방식에서 탈피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최고출력은 4.8ps로 제한되었지만, 735mm의 낮은 시트고 덕분에 발이 잘 닿고 장비 중량 95kg으로 다루기 쉽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 모터 제너레이터를 탑재한 블루코어 엔진 등 베이스 모델의 장점은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가격은 25만 9,600엔이며, 오는 2026년 3월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편의성과 쾌적함을 더해줄 'JOG ONE' 전용 순정 액세서리 라인업
신기준 원동기 'JOG ONE'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할 와이즈기어(Y'S GEAR)의 순정 액세서리 군이 출시를 예고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시트고를 약 20mm 낮춰 기존 50cc급 스쿠터 수준의 안정적인 발 착지성을 제공하는 '로우다운 시트(2만 2,000엔)'다.
시트 형상을 최적화해 약 21.3L의 시트 밑 수납공간을 그대로 유지한 설계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뜨거운 여름철 시트 통기성을 확보해 주는 '쿨 메쉬 시트 커버', 등하교나 쇼핑에 유용한 '메쉬 리어 바스켓', 필수 장비인 'USB 소켓' 등을 마련해 라이더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텀을 지원한다.

오사카·도쿄·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출전 개요 발표!
야마하가 '제42회 오사카 모터사이클 쇼 2026',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 '제5회 나고야 모터사이클 쇼 2026'의 전시 개요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의 공통 테마는 '야마하를 즐기자(ヤマハを楽しもう)'로, YZF-R, MT, XSR 시리즈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 전시존을 비롯해 모험심을 자극하는 '투어링 & 어드벤처(Touring & Adventure)',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시티(City)' 존 등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야마하의 최신 자동 변속 시스템인 'Y-AMT'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술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현재까지 총 24개 모델의 전시가 예고된 가운데, 모터사이클 쇼 스페셜 사이트에는 XSR 시리즈와 스쿠터 라인업 중 아직 베일에 싸인 'Coming Soon.' 모델들이 여럿 표시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마하 '조그 125', 2026년형 신규 컬러 공개… 3월 19일 출시
가볍고 콤팩트한 차체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 뛰어난 가성비로 사랑받는 125cc급 스쿠터 '조그 125(JOG 125)'의 2026년형 모델이 공개됐다. 이번 연식 변경의 핵심은 새로운 컬러인 '다크 그레이시 블루 솔리드 B(Dark Grayish Blue Solid B)'의 추가다.
기존의 레드, 블랙, 화이트 컬러도 그대로 유지되어 총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췄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시동을 돕는 스마트 모터 제네레이터 탑재 공랭 블루코어(Blue Core) 엔진, WMTC 모드 기준 51.9km/L에 달하는 우수한 연비, 전후 연동형 UBS 브레이크, 735mm의 낮은 시트고 등 핵심 제원은 이전과 같다. 가격은 27만 600엔으로, 오는 2026년 3월 19일 정식 출시된다.

[현지 시승기] 야마하 '조그 원(JOG ONE)' 첫 느낌은?
정식 출시 전부터 이미 5,000대가 넘는 사전 계약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마하 최초의 신기준 원동기 '조그 원(JOG ONE)'의 일본 현지 시승 리포트가 공개됐다. 최고출력은 법적 기준에 맞춰 4.8마력(ps)으로 제한되었지만, 본래 출력이 넉넉한 125cc 엔진을 베이스로 개발된 만큼 저속 영역에서의 토크가 풍부해 출발 시 치고 나가는 맛이 아주 경쾌하다.
혼잡한 도로에서 극저속으로 주행할 때도 다루기 쉽고, 중속역에서의 가속감도 시원스러워 어느새 법정 제한 속도인 30km/h에 도달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또한 차체 크기가 125cc 클래스 기준에 맞춰져 있어, 기존 50cc 모델 특유의 불안정한 흔들림이 없다. 코너에서 차체를 기울일 때의 안정감도 대폭 향상되어 '신기준 원동기'만의 확실한 이점을 체감할 수 있다.

야마하 '액시스 Z' 2026년형 출시, 3월 31일 발매
뛰어난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원동기 2종 스쿠터 '액시스 Z(Axis Z)'의 2026년형 모델이 공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다크 그레이, 매트 블루, 화이트 3가지 색상에 기존 블랙을 더해 총 4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오픈페이스 헬멧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37.5L 대용량 시트 하단 트렁크와 복잡한 도심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전·후륜 10인치 휠 등 출퇴근 라이더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사양은 그대로 유지된다. 조그 125와 마찬가지로 WMTC 모드 기준 51.9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며, 5.5L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면 약 285km를 달릴 수 있는 뛰어난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가격은 29만 2,600엔으로, 2026년 3월 31일 정식 출시된다.

요약: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
2026년 2월은 단종을 앞둔 기존 50cc 모델의 빈자리를 채울 '신기준 원동기'로서, 야마하가 독자 개발한 125cc 기반의 'JOG ONE'이 공식 발표되며 업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한 달이었다. 벌써 5,000대 규모의 사전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만 보아도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서의 잠재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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