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3.08RX-8에 월급 태운 '찐' 마니아 VTuber 린도 치하야가 직접 감수! 스즈키 'GSX250R' 콜라보 모델의 독보적 존재감
스즈키가 대형 VTuber 기획사 '호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린도 치하야와 손잡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콜라보 바이크 'GSX250R[Chihaya Remix]'를 선보였다.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를 넘어, 진짜 자동차·바이크 마니아인 그녀의 열정과 스즈키 디자이너의 프로 정신이 맞부딪쳐 탄생한 스트리트 감성 가득한 커스텀 머신이다.



스즈키가 대형 VTuber 기획사 '호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린도 치하야와 손잡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콜라보 바이크 'GSX250R[Chihaya Remix]'를 제작했다. 단순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가볍게 볼 물건이 아니다. 소문난 자동차·바이크 마니아인 린도 치하야의 뜨거운 열정과 스즈키 디자이너의 프로 정신이 맞부딪쳐 탄생한, 스트리트 감성 가득한 본격 커스텀 머신이다.
바이크가 낯선 세대를 향해! 스즈키와 VTuber의 새로운 도전
“바이크에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스즈키는 이런 고민을 가진 젊은 세대를 겨냥해 매우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다. 바로 호로라이브 DEV_IS 소속의 음악 유닛 'FLOW GLOW'에서 활동하는 VTuber 린도 치하야와의 협업이다.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hololive SUPER EXPO 2026'에서 베일을 벗는 'GSX250R[Chihaya Remix]'는 단순한 전시용 데모 바이크가 아니다. 평소 바이크를 접할 기회가 없던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라이딩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압도적인 '멋'을 담아 완성한 특별한 한 대다.
RX-8 오너 출신! 뼈속까지 모터스포츠 마니아인 린도 치하야는 누구인가
그렇다면 왜 하필 린도 치하야였을까? 그녀는 단순한 가상 캐릭터가 아니다. 음악과 게임 방송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300마력의 파워풀 드라이버'라 부르며 지프 랭글러 스타일로 꾸민 4WD 애마 '후구타로(ふぐ太郎)'를 모는 진정한 모터스포츠 마니아다.
과거 마쓰다 RX-8을 소유했을 당시에는 리터당 6km에 불과한 극악의 고급유 연비 때문에 월급 대부분을 기름값으로 쏟아부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다.
레이싱 게임 '수도고 배틀'에서는 핸들 컨트롤러를 사용해 진심 어린 타임 트라이얼을 펼치고, e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둘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진짜'의 향기를 풍기는 그녀이기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필연적이었다.
일상 주행부터 투어링까지! 베이스 모델 'GSX250R'의 실력
이번 콜라보의 베이스 모델은 뛰어난 다루기 쉬움과 편안함으로 정평이 난 풀 카울 스포츠 'GSX250R'이다. 수냉 4스트로크 병렬 2기통 SOHC 2밸브 248c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ps/8,000rpm, 최대토크 2.2kg-m/6,500rpm을 발휘한다. 고회전형 2기통이나 4기통 엔진으로 최고속을 겨루는 경쟁 모델 사이에서, GSX250R은 도심과 일상 영역에서의 실용적인 다루기 쉬움을 고집하는 모델이다.
스포티한 세퍼레이트 핸들과 풀 페어링을 갖춘 레이시한 외모와 달리,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든든하게 소화하는 포용력을 갖췄다. 여기에 WMTC 모드 기준 32.8km/L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는 입문 라이더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원안을 완성도 높게 승화시킨 'Chihaya Remix'의 특별함
다루기 편한 베이스 모델은 린도 치하야가 구상한 원안에 스즈키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더해지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린도 치하야의 시그니처 의상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터코이즈 그린(청록색) 조합의 컬러링이다.
여기에 절묘한 그라데이션을 그리는 퍼플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져 거친 스트리트 컬처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카울에 과감하게 적용된 그래피티 풍의 그래픽과 의상 디테일을 살린 데칼, 그리고 차체 곳곳에 더해진 커스텀 파츠가 스포츠 바이크 특유의 날렵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마쿠하리 멧세와 도쿄 빅사이트 등에서 실물 공개, 모빌리티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이번 'GSX250R [Chihaya Remix]'는 판매용이 아닌 특별 제작 모델이지만, 스즈키와 린도 치하야가 공유하는 "이동 수단(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실물 차량은 2026년 3월 6일부터 열리는 'hololive SUPER EXPO 2026' 스즈키 부스를 시작으로, 3월 20일 오사카 모터사이클쇼를 거쳐 각 지역 모터사이클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금속과 수지가 자아내는 실물 바이크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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