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4.08무거운 바이크는 이제 그만, 150kg대 경량 레트로 250cc 2종 일본 상륙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에서 벗어나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라이더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 중국의 유서 깊은 모터사이클 제조사 QINGQI(칭치)가 선보이는 250cc 레트로 모델 'CLASSIC250'과 'BIGFOOT250 Scrambler'가 그 주인공이다. 검사가 필요 없는 250cc 클래스에 50만 엔대 이하라는 파격적인 가격, 여기에 알찬 편의 장비까지 모두 갖췄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에서 벗어나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라이더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 중국의 유서 깊은 모터사이클 제조사 QINGQI(칭치)가 선보이는 250cc 레트로 모델 'CLASSIC250'과 'BIGFOOT250 Scrambler'가 그 주인공이다. 일본 시장 기준 검사가 필요 없는 250cc 클래스에 50만 엔대 이하라는 파격적인 가격, 여기에 알찬 편의 장비까지 모두 갖췄다.
워너비 레트로 바이크, 하지만 '유지비'와 '고장'이 걱정된다면? 고민을 해결해 줄 신예 등장
대형 바이크는 무겁고 검사도 번거롭다. 그렇다고 중고 레트로 바이크를 사자니 고장이 걱정되고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라이더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에 일본에 상륙한 QINGQI(칭치)의 두 모델 'CLASSIC250'과 'BIGFOOT250 Scrambler'는 번거로운 검사 의무가 없는 250cc 클래스다. 일반유 사양에 14L 용량의 넉넉한 연료탱크를 탑재해, 낯선 길에서 주유소를 찾아 헤맬 걱정을 덜었다. 주말 장거리 투어링은 물론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에서도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숙성된 공랭 싱글 엔진에 '오일 쿨러' 추가! 여름철 정체 구간도 두렵지 않은 내구성
심장부에는 숙성을 거친 공랭식 SOHC 2밸브 단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일본 시장을 겨냥해 오일 쿨러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무더운 여름철 정체 구간이나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에서도 엔진오일 온도 상승을 억제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열화 현상 걱정 없이 단기통 특유의 기분 좋은 고동감과 끈끈한 토크를 언제든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끝이 좁아지는 레트로 스타일의 메가폰 머플러가 뿜어내는 카랑카랑한 배기음은 라이딩의 재미를 더하는 매력적인 요소다.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 끝! 현대 라이더의 필수품 'USB 포트' 기본 탑재
CLASSIC250 모델 한정이긴 하지만, 우측 핸들 스위치 박스에 USB 충전 포트도 마련했다. 심지어 Type-A와 Type-C 포트를 모두 지원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처음 가는 임도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떠나는 투어링에서 내비게이션 앱 사용은 필수다.
USB 포트 덕분에 '낯선 곳에서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어 길을 잃는' 낭패를 예방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 라이더가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에서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도심형 'CLASSIC'과 흙먼지 날리는 'BIGFOOT'. 취향 따라 고르는 두 가지 개성
두 모델은 서로 확실히 다른 매력을 뽐낸다. 우선 'CLASSIC250'은 평평한 더블 시트와 148kg의 가벼운 무게를 무기로 도심 속 카페나 일상 주행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이다. 시트고 역시 790mm로 낮게 설정해 발 착지성에 부담을 느끼는 초심자나 키가 작은 라이더도 편안하게 다룰 수 있다.



반면 'BIGFOOT 250 Scrambler'는 대구경 휠(앞 19인치/뒤 18인치)과 블록 타이어, 그리고 터프한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한 야심작이다. 평탄한 흙길을 발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스로틀을 감아쥐고 싶어지는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계기판 역시 모델별 개성을 살렸다. CLASSIC은 풀 LCD 계기판을, BIGFOOT은 아날로그 바늘이 조합된 LCD 계기판을 채택해 전용 설계다운 디테일을 자랑한다. 라이더의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구성이다.



새로운 주말을 그리는 방법, 50만 엔대로 시작하는 풍요로운 모터사이클 라이프
스타일과 실용성, 그리고 무엇보다 압도적인 '접근성'. QINGQI의 신형 250cc 라인업은 현대 라이더들이 바라는 요소를 절묘한 밸런스로 버무려냈다. 세금 포함 49만 9,400엔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차를 품에 안을 수 있어, 커스텀 베이스 모델로도 훌륭한 선택지다.
도심 스트리트를 스타일리시하게 누빌 것인가, 아니면 오프로드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릴 것인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매일의 출퇴근길부터 주말 투어링까지, 모터사이클 키를 돌리는 순간이 기다려질 것이다.
QINGQI CLASSIC 250 / BIGFOOT 250 Scrambler 컬러 라인업



【QINGQI CLASSIC 250】 매트 블랙



[QINGQI BIGFOOT 250 Scrambler] 매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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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QI CLASSIC 250 / BIGFOOT 250 Scrambler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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