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3.22최대 210kg 적재하는 해치백 vs 개방감 넘치는 수사이드 도어, 보통면허로 타는 개성파 EV 트라이크 등장
정기 검사와 차고지 증명 없이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최대 3인승 EV 트라이크 신형 모델이 등장했다. Vehicle Fun이 선보인 ‘VF-S’와 ‘VF-C’는 용도에 따라 해치백과 수사이드 도어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뛰어난 실용성과 압도적으로 낮은 유지비로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한다.



정기 검사나 차고지 증명서가 필요 없고,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최대 3인승 EV 트라이크 신형 모델이 등장했다. Vehicle Fun이 선보인 ‘VF-S’와 ‘VF-C’가 그 주인공이다. 적재력이 뛰어난 해치백과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수사이드 도어 중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부터 비즈니스 영역까지,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뛰어난 실용성과 압도적으로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자동차보다 간편하고 모터사이클보다 비바람에 강하다! 제3의 이동 수단
“가까운 마트에 가거나 아이를 데려다줄 때 자동차를 타기는 번거롭고, 모터사이클을 타자니 비바람이 걱정되고 짐 실을 공간도 마땅치 않다.” 이러한 일상적인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존재가 바로 문과 지붕이 달린 트라이크다. 가장 큰 장점은 보통자동차면허로 운전할 수 있으면서도 정기 검사나 차고지 증명서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Vehicle Fun이 선보이는 트라이크 라인업은 대부분 등록 구분을 미니카(1인승)와 측차부경이륜(사이드카가 달린 경형 이륜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측차부경이륜으로 등록할 경우 문을 탈거해야 하므로 쾌적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해져 활동 반경을 넓히기 좋다. 그야말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의 장점만 쏙쏙 골라 담은 차세대 모빌리티다.
이번에 등장한 Vehicle Fun의 ‘VF-S’와 ‘VF-C’는 각각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도어 장착형’ 모델이다. 지금부터 두 모델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자.
【VF-S의 매력】 짐을 가득 싣고 어디든 달리는 이동식 비밀기지 ‘Shift’
짐을 넉넉히 싣고 마음껏 달리고 싶다면 고민 없이 ‘VF-S’를 선택하면 된다. Vehicle Fun 최초로 해치백 사양을 적용해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210kg까지 실을 수 있는 풀 플랫 공간이 나타난다. 스마트키와 푸시 스타트 버튼, 파워 윈도우까지 갖춘 호화로운 편의 사양도 돋보인다. 100% 전기로 구동되는 3상 1500W 모터는 최고속도 50km/h를 내며, 1회 충전으로 약 100km를 달릴 수 있다.
또한 별도로 판매하는 인버터를 연결하면 차량 전원으로 이동식 냉장고나 스팟 에어컨까지 작동할 수 있다. 푸드 트럭이나 배달 같은 비즈니스 용도는 물론, 주말에 아웃도어 장비를 가득 싣고 떠나는 취미 생활의 동반자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VF-C의 매력] 햇살 가득한 아크릴 도어, 탑승자를 배려한 '클리어(Clear)' 콘셉트
반면 일상적인 쓰임새와 승하차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 바로 'VF-C'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차체 좌우에 달린 투명 아크릴 소재의 양문형 도어다. 나비 날개처럼 활짝 열리는 이 도어 덕분에 아이나 노약자도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다.
투명한 도어를 통해 실내로 자연광이 가득 쏟아져 들어오며, 밝고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최고속도는 40km/h로 다소 아담하지만, 동네 마트 장보기나 유치원 등하원 등 생활권 내 이동에 최적화된 세팅이다. 도로 위에 나서는 순간, 깜찍한 외모로 주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압도적인 가성비] 내연기관 차량을 압도하는 저렴한 유지비
EV 트라이크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유지비다. 일본 기준 경자동차세는 연간 3,600엔에 불과하며, 책임보험료 역시 3년에 1만 710엔 수준이다. 무거운 가솔린 차량과 비교하면 유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다.
주유비가 들지 않는 것은 물론, 가정용 100V 콘센트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시 '정기 보수 점검 안심 인도 팩'에 가입하면 일본 전국 약 3,500명의 정비사가 직접 집 앞까지 찾아와 차량을 관리해 주는 철저한 사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요약]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새로운 이동 수단의 제안
적재 능력과 편의 사양을 극대화한 'VF-S(세전 130만 엔)'와 화사하고 친근한 디자인을 앞세운 'VF-C(세전 80만 엔)'.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두 대의 3륜 EV 중 당신의 선택은?
비싼 유지비나 부담스러운 차체 크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다루기 쉽고 든든한 차세대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다.
Vehicle Fun VF-S/VF-C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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