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4.12여름철 시트 온도 최대 20℃ 낮춘다… 3,980엔짜리 초간편 차열 커버 'MotoBrella' 일본 출시
합동회사 maaDeft가 선보인 모터사이클용 차열 커버 'MotoBrella(모토브렐라)'는 여름철 야외 주차 시 시트 위에 툭 걸쳐 사용하는 간편한 아이템이다. 일본 현지 모터사이클 용품점 '2りんかん(니린칸)' 전국 63개 매장과 라이코랜드 TOKYO BAY 시노노메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합동회사 maaDeft가 전개하는 모터사이클 주차용 차열 커버 'MotoBrella(모토브렐라)'는 다가오는 무더운 계절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이 덮개형 제품이다. 현재 일본의 모터사이클 용품 전문점인 '2りんかん(니린칸)' 전국 63개 지점과 라이코랜드 TOKYO BAY 시노노메(東雲)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트 위에 툭 걸치기만 하면 끝, 신개념 차열 커버
MotoBrella는 "자동차에 햇빛 가리개(선셰이드)를 쓰는 것이 당연하듯, 모터사이클에는 MotoBrella가 당연해지도록 하겠다"라는 콘셉트로 합동회사 maaDeft가 개발한 제품이다. 잠시 주차할 때 시트 위에 툭 걸치듯 씌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이 가장 큰 매력이다. 스쿠터부터 대형 모터사이클까지 폭넓은 기종에 대응하는 범용 설계로, 외출 시 짧은 시간 주차할 때 유용하게 쓰이도록 개발되었다.
제조사 자체 측정 결과에 따르면, MotoBrella를 씌웠을 때 시트 온도를 최대 2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초여름 맑은 날(기온 20℃) 기준으로 커버를 씌우지 않으면 단 15분 만에 시트 온도가 53℃를 넘어서는 만큼, 최대 20℃ 저감 효과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다.

자외선 차단 99.7%·차열 30%·발수 가공까지 갖춘 기능성 원단
소재는 PU 코팅을 입힌 100% 폴리에스터 210D 옥스퍼드(Oxford) 원단을 사용했다. 자외선 차단율 99.7%(JIS L 1925:2019 기준), 차열 성능 30%(JIS L 1951 기준), 내수압 599mm(JIS L 1092 A법 기준)의 발수 성능을 갖춰 기본기가 탄탄하다. 직사광선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비, 서리, 밤이슬, 꽃가루, 황사 등으로부터 시트를 임시로 보호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평면 구조와 일체형 수납 파우치로 빠른 착탈 가능
이 제품은 입체형이 아닌 평면 구조를 채택해 접기 편하고 탈부착이 빠르다. 씌우는 데 40초, 접어서 넣는 데 70초밖에 걸리지 않아 번거로움이 없다.
보관 주머니가 커버 본체와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분실 걱정이 없다. 주머니를 핸들에 고정해 두면 커버를 씌우고 정리하는 과정을 한층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고무끈의 조절 구멍을 활용해 위치를 맞출 수 있어 다양한 차종에 호환된다.


M과 L 두 가지 사이즈 구성, 일본 전국 '2りんかん' 매장에서 판매
사이즈는 두 가지로 나뉜다. M 사이즈는 스쿠터부터 중형 바이크까지 커버하는 콤팩트 타입이며, L 사이즈는 대형 바이크나 계기판 및 탠덤 시트까지 넓게 덮고 싶을 때 적합하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M 사이즈 3,980엔, L 사이즈 4,290엔이다.
일본 전국 63개 '2りんかん' 매장을 비롯해 라이코랜드 TOKYO BAY 시노노메(도쿄도 고토구), 아마존, 위바이크 쇼핑, 라쿠텐, 야후 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toBrella(모토브렐라) 바이크용 간이 차열 커버 주요 제원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